
성동구 가격이 올랐는데 더 오를 것 같아요,, 어떡하죠,, "1등 단지로 딱 정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월부에 오시는 분들이 더 부자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돕고 있는 부자대디입니다. "서울 강북 등 곳곳 신고가... 집값 오를 일만 남았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 지속.. 경기, 반년 만에 상승 전환" 지금 수도권 시장 분위기를 나타내는 기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사들을 보면 흔들릴 겁니다. "수도권 날아가는 거 아니야?" "수도권에


지방 가기엔 힘들고 서울은 돈이 많이 들어 투자 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해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 다들 시원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ㅎ 오늘은 많은 분들이 어려워 하는 '지금 투자할까?' 아니면 '기다릴까?'에 대한 두 가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당신은 왜 투자하지 않고 기다리려고 하나요? (1) 초보분들이 투자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내가 바라는 것이 정확히 무


[너바나] 강의를 내려놓는 이유.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복비는 누가 지불하는게 맞는걸까요?(매도자? 매수자?)
몇달전 1호기를 매수하고, 최근에 세입자를 구해 전세를 맞추게 되었는데요, 전세계약서를 3월 20일 쓰기로 했어요. 등기는 3월 28일에 가져오는 조건이라, 요약하면 세끼고 매매하는건데요, 당연히 3월 20일 기준 매도자분이 전세계약을 하니, 복비를 매도자가 지불한다고 생각했는데, 부동산에서는 제가 복비를 내야한다고 하네요. 잘 이해가 안되는데, 이럴경우,
[서투기 14기 82가려면 동료와 함께가조 같이번다] 3주차 강의 후기
자모님의 시원시원한 강의 감사합니다. 이번달 개인적인 사정으로 임장을 못가고 강의만 겨우 듣고있어서 많이 아쉽고 비록 이번달에 앞마당을 못 만들더라도 앞마당을 늘리고 지역을 알아가는 노력은 계속해야겠네요. 알고있는 단지가 많아야 기회가 왔을때 투자가 가능하니까. 자모님 말씀중에 오를것같아서 사는게 아니라 저평가된 물건을 산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서투기 2주차 강의 후기 바다49]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면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수도권 좋은 입지의 조건, 강남까지 도착 시간 30분 이내 S... 그 유명한(?) 강남에 대해 살펴보는 이번 강의가 부산 사는 나에게는 매우 의미있고 도움되는 시간이었다. 부촌으로서 학군으로서 상권으로서 모두 강력한 힘과 의미를 가지고 있는 강남이 꽤 흥미로웠다. 나는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수도권 사람이
2주차 강의후기[서울투자기초반 14기 82조_기쁨은총]
2주차 주우이님의 강의는 그동안 전혀 관심을 갖지 못했던 지역에 대한 분석이라서 처음에는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고, 강의가 끝날때는 그 지역에대한 궁금증을 남기게 되었다. 특히 여러 뉴타운 개발로 인해 동작구와 영등포에 굉장히 좋아지고 있는 지역이 많다고 하니 이번 강의가 끝난뒤 꼭 앞마당으로 만들어야 겠단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이미 많이 오른 좋은 단지를
강의 후기
영등포구랑 동작구에 오래 살았어서 그런지 매우 재미있게 들은 강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모르는게 많았는데 이쪽 지역에 꼭 임장을 가고, 임장보고서도 작성해야겠다 생각했어요.
[82가려면 동료와 함께가죠 서투 14기 82조 낙선] 2주차 수강후기
*입지독점성 : 사람들의 수요가 많으나 빈땅이 없는곳 1.입지결정요소 -직장 : 양 -종사자수, 질-급여, 주요기업, 지속가능성 -교통 : 강남+여의도/마곡/가디,구디 접근성, 역세권, 선호 노선(2,3,9호선, 신분당선) -학군 : 중학교학업성취도, 특목고진학률, 압도적인 학원가 -환경 : 편의시설(백화점, 대형마트, 종합병원) +자연환경 2.가격비교 :
[서투기 14기 82가려면 동료와 함께가조 같이번다] 2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같이번다입니다. 2주차 주우이님의 서울 3개구에 대해서 자세한 분석이 담긴 강의였습니다. 서울의 상급지 지역이였는데 아직은 가보지 않은 지역이라 자세한 분석 설명에도 피부에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역시 아는만큼 보이나 봅니다. 그래도 지역간 아파트간의 비교평가를 할때는 가격을 생각하기 전에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가격을 비교해서 투자의 우선순위를
[서기14기 82가려면 동료와 함께가조 지햇님] 2주차 강의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금은 따뜻한 투자자가 되고싶은 지햇님입니다. 2주차 강의는 주우이님의 <자산을 만드는 서울 핵심지역 아파트 분석>강의였는데요, 적용할점 위주로 몇가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완벽한 것은 없다 투자기회를 주는것은 완벽한 동네의 최고의 아파트가 아니라, 한군데는 부족한 아파트다. 부족한점을 알고 그럼에도 사람들이 선택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것이 선

[강동구 2024 실거주+투자 노하우] 용용맘맘맘 튜터님 오프라인 수강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금은 따뜻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 지햇님입니다. 용용맘맘맘 튜터님께서 강동구 특강을 해주신다하여 바로 신청하고 오랜만에 오프라인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3월에 서투기를 수강하면서 강동구를 앞마당으로 만들었던터라, 튜터님의 인사이트가 더욱 궁금했어요. 제가 알게 된 것에 더하여 강동구를 잘 알수있을 거라는 기대 또한 가득^^ 용맘님은 10억 달성

서울투자기초반 1주차 제주바다님 강의 후기
올 1월 월부 실전기초반 첫 수강과 조활동으로 제대로 첫 임장도 가고 자극을 받아 앞으로 스스로 임장과 보고서 작성하리라 다짐했습니다. 5월이 되서야 한 게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면서 수강료 부담에도 서기반 강의를 투자하였습니다. 그 중간에 언론과 주위에서 집값이 오르는지 내리는지 분분하고, 오른다니 조급한 분위기도 있어 저 역시 혼란스럽고 조급해지기도
서울투자 기초반 14기 82조_기쁨은총_1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기쁨과 감사한 마음으로 투자공부를 진행중인 기쁨은총입니다. 내집마련 중급반 수업을 듣고 바로 서울투자 기초반으로 오며, 과연 내집마련(거주투자분리)과 서울투자는 어떻게 다를까?란 궁금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투자자로 공부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좀 있었는데, 내마중을 듣고 '아! 난 투자자가 아니라 거주투자 분리 방식으로 가야겠구나!'라는
[지햇님]서울투자기초반 1강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금은 따뜻한 투자자가 되고싶은 지햇님입니다. 1강은 제주바다님의 <2024년 서울투자전략>강의였는데요, 적용할점 위주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1.서울투자 10년 현재 서울투자시장을 보면서 가격이 회복한 단지와 그렇지 못한단지, 지금 시장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살펴봤어요 또한 서울투자에서 어떤 점을 경계해야하는지, 다시한번 일깨워주셨답니다 -
서울투자 기초반 1강 제주바다님 수강후기_낙선
제주바다님 강의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강의만 따라서 투자해도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커리큘럼대로, 서울 입지/가격/뉴타운 분석, 입지단지별 투자방법, 가치성장투자, 소액투자에 대해 꼼꼼히 알려주시고 정리맺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몇일 밤새며 시세트레킹하고, 단지비교하고 임장을해도 확신이 안들어 고민중이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투자가능한 급지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29조 하율파파]
너는 너가 생각한 대로 된다... 마지막 너바나님의 말씀이 여윤이 많이 남습니다. 꿈을 꾸는 것도 어려운데, 꿈을 지키고, 꿈을 이루는 것은 더 어렵다. 그 어려운것은 저는 꼭 해내보려 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된다! 해보자! Just Do it! 많은 동기부여가 되는 강의였습니다^^ 특별히 구체적으로, 앞으로 6개월간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셔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29조 쥴스]
10년이 넘는 오랜 해외 생활을 하면서 그동안은 부동산과 투자와는 참 거리가 먼, 근로 소득에만 포커스가 된 생활을 해왔다. 뉴스 미디어, 유튜브 등을 통해 한국 돌아가는 소식은 듣고 있었지만 나랑은 참 다른 세상이라 생각 했고, 또 ‘열심히 살았으니 이렇게 하면 잘 될 거야’, 라는 근거 없는 긍정의 마인드로 지금 돌이켜 보면 어쩌면 무지했고, 노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