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장 후기 대구 중심을 관통하는 지하철 2호선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범어4동은 굉장히 많은 학원가들이 밀집되어 있었다. 대로변으로는 학원과 상가 등 편의시설이 많고 단지로 가는 골목은 좁고 차량 통행과 사람들로 복잡했다. 학군만 아니라면 이곳에 살고 싶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이니까 많이 붐비는것이겠지만 말이다) 골

시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지금이 기회다! 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 강한 조급함이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구나 나의 메타인지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월부를 처음 알게되었을때 “이런 정보들을 1~2년전에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걸” 생각했었는데 10년뒤에 그때 했었어야했는데! 라는 후회하지 않도록 공부를 차근차근

사람들이 좋아하는곳을 사야한다고 하셨던 말씀이 계속 생각납니다. 내 기준에서 좋은곳이 다른 사람들도 좋아하는 곳인지 아직도 헷갈립니다. "누가 뭐래도 최고. 전국에서 완전 좋은걸 하려고 하지 마라. 세상에 그런건 없다" "최고의 선택을 하려고 하는데 최고보다 현명한 선택을 하라" 투자냐 실거주냐 그 어디쯤 있는 나는 완벽한 선택을 해야만 할것 같아 쉽게 결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49평 ‘나는 반드시 2034년까지 두산위브더제니스 49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최종 예산은 너무 적어서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내집마련인가 투자자인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가 내집마련 기초반 수업 들어볼까? 라는 생각에 수강 등록까지 했어요. 결론적으로 듣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부동산에 관심도 없던 제가 대출이란것에 관심이 있을리는 없었고 처음 듣는 대출에 관한 내용과 과제를 하면서 현타가 쓰나미처럼 밀려오더라고요. 얼마의 예산이 필요하고 어떤 프로세스를 거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