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사람들이 좋아하는곳을 사야한다고 하셨던 말씀이 계속 생각납니다.

내 기준에서 좋은곳이 다른 사람들도 좋아하는 곳인지

아직도 헷갈립니다.

 

"누가 뭐래도 최고. 전국에서 완전 좋은걸 하려고 하지 마라.

세상에 그런건 없다"

"최고의 선택을 하려고 하는데 최고보다 현명한 선택을 하라"

 

투자냐 실거주냐 그 어디쯤 있는 나는

완벽한 선택을 해야만 할것 같아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었다.

기준을 가지고 현재 내 상황에 맞고 그 중 제일 좋은것과 사람들이 좋아하는것을

골라 현명한 선택을 하는 그날까지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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