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모임을 하면서 행복했던 소띠입니다. 조원들과 어색한 인사를 나눈지도 어느것 한달이 지났습니다. 지난 한 달을 되돌아보면 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요즘에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것이 엄청난 자산이 된 시대인 것 같습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는 일이 쉽지 않기도 하고요. 이런 시대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이고, 성장하려는 욕구가 가득

1) 앞으로 3개월 간의 수강 계획을 작성해보세요. -앞으로 3개월 간 확실한 수강 계획은 없습니다. -결혼을 생각해보고 있어, 확정이 되면 내집마련 후 열반 중급반을 수강해볼 생각입니다. 2) 90일 동안 목표/실적/감사일기를 매일 작성해보세요. -저는 1년 넘게 매일 10가지 일지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1.운동, 2.책읽기, 3.인사이트 받은 것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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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부동산에는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저번주, 이번주 내내 야근 + 주말에는 친구의 결혼식 등등 바쁘게 지내고 오늘에서야 강의를 완강했습니다. 강의 다 듣고 늦더라도 과제를 해결해야지! 했는데 부동산 방문이라니^^ 한참 고민하다가 과제는 완성보다는 했다는게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몇 자 적어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같은 집에 전세로 거주하면서 3곳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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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당연히 너무 좋았다. 그 중에 너나위님이 가장 마지막에 하셨던 이야기가 계속 마음에 남는다. 2년 전, 그러니까 2022년 10월쯤 내가 26살이던 그날. 뱅크샐러드(내 모든 자산을 모아서 보여주는 앱)에 2억이 찍혔다. 바보 같게도 나는 돈이 많으면 행복할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돈을 모으기 위해 뭐든 아꼈던 나에게 "행복"은 없었다. (당시 나는

일단 자랑부터 하고 갈게요!! "60전에 은퇴하조"는 엄청 적극적이고 긍정적이세요!! 1주차, 2주차 모임에 모두가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과제를 하다가, 회사 끝나고 강의를 들으며 지쳤을 때에도 의지가 많이 된답니다. 2주차 모임은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그런지 특히 좋았는데요!! 조장님께서 모임 전에 준비하면 좋을 것들을 미리 알려주셔서 임장 가기 전부터 공

2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월부의 좋은 점을 하나 더 발견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건물을 지으라고 하면 보통 다 지치잖아요. 근데 왜 건물을 지어야 하는지 동기를 부여해주고, 일단 지반부터 다지자고 격려해주고, 그리고 나면 뼈대를 같이 세우고 그렇게 조금씩 건물의 모습이 완성되는데 내마기에서도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1강에서 동기를 부여해주고, 내

1.지역선정하기 아파트명 : 건영 세대수 : 1376 입주연도 : 1997 위치 : 동작구 상도동 아파트명 : 현대3차 세대수 : 1162 입주연도 : 1994 위치 : 영등포구 대림동 아파트명 : 강변3단지 세대수 : 1556 입주연도 : 1992 위치 : 강서구 가양동 아파트명 : 등촌주공8단지 세대수 : 445 입주연도 : 1994 위치 : 강서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