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에 관심은 많았지만 워낙 “한국에서는 불법”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해서 듣게 되었고 가려운 부분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행동력 0인 사람도 할 수 있게 만든 강의라고 했는데.. 프로수강러인 저도 그렇게 할 수 있을 것같다는 기분이 많이 들었던 강의였습니다. 당근자판기님의

다 주는 템플릿에 작성하는데도 손목 터널증후군이 나타날 지경이네요… 워드가 안쳐짐..ㅋㅋㅋ 며칠 계속 보완하겠습니다.

원씽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계획이 계속 어그러지면서 참석을 할까말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 회의 시작 전까지 고민하다가 어찌됐든 일단 들어가자 싶어서 참석했습니다. 스스로에게 당당하지 못하니 조 모임에 참여하는 것조차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일단 참석하니… 역쉬 일단 하긴 해야하는 것이구나 싶었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부터 주제에 따라 능숙하게 조장님의

게리롱님의 흡입력을 느낀 강의입니다. 월부 생활이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강사님 중에도 모르는 분이 많은 편인데… 그전 강의에서 월간 게리롱이라는 단어를 듣고 우와~했었는데.. 역쉬 내공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B지역은 거리상 많이 멀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더라도 불편하여 생각지도 않은 지역인데.. 1강 들으면서 심장이 뛰고, 2강 들으면서 흥분하고, 3강에서

완벽주의보다 완성주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