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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투자를 하고 싶습니다. Better me than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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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전문가칼럼
1일 전
[너나위] 오늘도 우리가 힘을 내는 이유(새해 인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희망을 이야기할 때인데, 저 역시 요 며칠 몸과 마음이 조금은 힘들었던 것 같네요. 새해 첫 날 아침에 집 앞에 있는 카페에 어렵게 어렵게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네요. 요 며칠 해야 했던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나갑니다. 저도 사람이라 신이 나서 일할 때도 있고 평소보다 힘들게 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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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전문가칼럼
2일 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칼럼x)
안녕하세요? 국가애도기간에 조심스런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가벼운 새해 안부 인사는 드리고 싶었습니다 2024년 직장과 재테크 공부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을 여러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꼭 결실로 맺어지길 바랍니다 2025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흘린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로 지난 하락장을 버텨왔습니다 여러분께도 돈 기다려서 버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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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오면아홉시
매일목실감
12일 전
[실전 29기 효2ㅣ와 함께라면 24시간이 모자라조 집오면아홉시] 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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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렉
아파트분석
1개월 전
2024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순위&아파트 브랜드
처음으로 월부에 글을 올려봅니다. ^^ 국토교통부에서는 매년 7월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결과를 공시합니다. 2024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1위~100위 까지와, 아파트 브랜드는 어떻게 되는지 찾아봤습니다. 시공능력평가는 건설공사 발주에 있어서,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하는 객관적인 지표로 활용됩니다. 물론 토목,플랜트,주택이 모두 평가된 순위이기 때문에,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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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전문가칼럼
1개월 전
[너나위] 24년 시장 복기, 25년 전망 (줄어든 리스크)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11월에 왜 이래? 싶을 정도로 덥다가 하루 아침에 추워졌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제 연말이 되었으니 올 한 해 시장을 복기하고 다가올 새해를 준비해야겠지요. 저는 신이 아니기에 전망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만… 여긴 저희 홈그라운드이니 한 번 나름의 시나리오를 그려보겠습니다. 여기서만 보실 수 있는 것이니… 한 번 읽어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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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00
초보경험담
2개월 전
다음달 임보에 반드시 남겨야 할 단 한장의 장표 [총총]
안녕하세요. 오늘도 독립된 투자자로의 성장을 꿈꾸며 한걸음씩 내딛고 있는 총총입니다. 월부학교에서의 시간이 벌써 한달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각 반의 임장지에서 임장을 하고 지역분석한 결과물로 최종임장보고서를 제출하셨을텐데요. 과거에 저는 항상 한달을 몰입해서 쓴 임장보고서를 투자로 활용할수 있을지가 항상 의문으로 남았었습니다. 그 이유는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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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연
초보경험담
2개월 전
열심히 사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 / #0. 1호기 경험담 Intro [너나연]
지금 와서 돌이켜 보니 참 힘들었네요. 당시, 저는 그리 건강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도, 월부에서도, 지인들에게도 심심치 않게 '혹시 치료 한 번 받아보는 거 어때?' 라는 걱정과 권유를 받았을 만큼 우울했어요. 그리고 그게 우울증인 줄도 모른 채 한참이 흘렀습니다. . . . 우울과 불안의 심각성을 자각했을 때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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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전문가칼럼
2개월 전
[너나위] 앞으로 6개월간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들과 대응방법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얼마 전 집에 가려고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무려 4개의 인테리어 공사 진행 안내문이 붙어있었습니다. 10월 입주하시는 분들이니 대부분 7,8월에 매수한 분들이겠지요(인테리어 공사 기간을 보니 실거주자 분들 같았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있는 층의 버튼을 부부로 보이는 두 분이 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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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구르망
월부챌린지
2개월 전
[구르구르망] 24.10.15 10월 월부 챌린지 15일차 점독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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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전문가칼럼
3개월 전
[너나위] 추석연휴 읽어보면 좋을 책들 3권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날이 요 며칠 좀 안 좋네요. 길어진 여름 모두 건강하신가요? 저는 튀르키예에 부모님 모시고 휴가를 왔습니다. 곧 돌아가게 됩니다(여행이 좀 긴 것 같네요 ㅎㅎ) 부모님 모시고 광활한 튀르키예 땅을 혼자 다닐 자신이 없어서 패키지로 왔는데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 다니는 동안은 만만치 않았는데 갈 때가 되니 그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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