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를 유튜브로 접한지 5년은 넘은것 같아요 나이가 좀 있다는 핑계로 컴퓨터도 잘못하고, 지금도 독수리타법으로 강의후기를씁니다 사실은 강의 듣는데도 힘이들고,내마초 강의듣고 후기 쓰기가 어려워 엄두도 못 냈는데 열중반을 신청하면서 좀 더 발전되어가기위해 강의후기도 기록해볼 려고합니다 부족하지만 내가 한걸음 앞으로 내 딛는다고 생각하며 기록을해볼려합니다 강사

========================================== 제대로 된 앞마당. '제대로'라는 말의 의미가 참 어렵다. 월부를 시작하고 임장이라는 것을 해보고 임보라는걸 써보면서, 현장을 다니고 수십장의 임보를 쓰면서 느끼는 그 첫 헐떡임에, 그땐 내가 그래도 제대로 하고 있어였고 임장 근육이 붙고, 임보 시간을 뺄수 있는 단계에서 역시 제

2/3 오후!! 아침에 버스를 잘못타서 지각할뻔 했지만 무사히 들어와서 다행입니다 ㅎㅎ 아직 익숙치가 않네요. 아침에 팀분들과 커피타임 감사합니다. 반차에 인터넷설치, 가스 및 잔일 처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짝궁과 여유로운 저녁식사 감사합니다. 늘 작은 부분도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튜터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세트래킹&가격조사할 수 있었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한여름 임장 뒤 햇볕에 까맣게 그을린 발. 절실했던 마음이 엿보인다. 부동산을 하나도 모르고 집도 없던 30대 직장인이 2년 뒤 순자산 10억을 달성한 방법 문장을 읽자마자 에이~ 싶었다. 세상에 그런 방법이 어딨어? 아무리 빨라도 2년은 솔직히 어렵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만큼 먹고 자는 시간 제외하고 무섭게 투자에 집중했다는 오늘 인터뷰의 주인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