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3기 53조 5늘도 일주일을 3일처럼 투자하조 짱앙가] 3주차 마지막 조모임 후기
내마기를 마무리하고 이어지는 내마중강의를 들으며 정신없는 하루하루가 지나갔는데 벌써 조모임의 끝이 다가왔습니다. 각자의 상황속에서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주심은 물론 지금까지의 경험들과 생각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이 쌓인 거 같아 너무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늘 경청해주시고 열려 있는 마인드로 조를 잘 이끌어 주신 해피쑤니 조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