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 수강후기.
- 부산, 대구를 제외하고는 지방은 작기 때문에 좀 떨어진 곳에서도 출퇴근이 가능하다. 그래서 좀 떨어진 곳이라도 신축을 선호한다. 지방은 학군, 환경을 우선시 한다. - 지방에서는 신축만을 투자한다. 연식이 우선이다. 다만 부산이나 대구에 한해서만 입지 좋은 곳의 구축도 투자해도 된다.
해야만 한다. 사야한다. 실천해야 한다.
자모님도 계속 강의중에 강조하였다. 어떠한 물건이든 지금은 사야하는 시장이다. 아무거나 사라는 말이 아니고 우리가 배운대로 저환수원리를 지켜서 고른 물건이라면 계속해서 1등만 고집하지 말고, 뭐든지 얼른 행동하고 사야하는 시기라고. 지금 시장이 그만큼 너무너무 좋다는 말이다. 내가 아는 것에서 최고의 선택을 하지 못해도 괜찮다. 최고가 아니라도 2등이라도
결론을 내기 위해서는 단임 후 단지분석이 제일 중요하다!
단지임장은 단지의 가치를 명확히 파악하기 위함이다. 단임전에는 단임루트를 작성하고 가는 것이 현장에서 시간낭비를 최대한으로 줄이는 길이다. 여기서 내 생각 "과연 세세하게 쪽문 동선까지 파악할 필요가 있을까?" 내 생각에는 단지 순서 정도까지만 정해서 가는게 조금 더 효율적일 것 같다. 단임 전에 문 하나하나 위치까지 찾는 시간을 줄이고, 현장에서는 어차피
분위기 임장의 모든 것
최대한 휴대폰을 보지 않는다. 현장에 집중한다. 그곳의 분위기를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내가 잘못 하고 있던거와 같이 집에서 검색할 수 있는 사안들은 집에서 검색한다. 분위기 임장루트를 짤 때는 입체적으로 짠다. 왜냐 루트를 가다가 잠시 서서 뒤를 돌아보며, 반대방향으로도 한번 쳐다보면서 3분 정도 생각하기 위해서. 총 3번의 분위기임장을 한다. 처음에
행동하고 반복하고 복기하고 성장하자!
실천의 중요성 모른다-안다-아는대로 행동한다-반복한다 이 행동지침은 머리로는 이미 항상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강의에서 이렇게 판서로 보고 들으니 다시한번 깊게 와닿았다. 나는 월부를 시작하고 1년이 다 됐지만, 계속 배운대로 행동하지 않고 계속해서 아는 것에만 머물렀다. 지금도 조금씩 행동하고 있기는 하지만, 좀 더 분발해서 배운 것을 모두 실천하여야겠
서투기 강의를 완강한 내가 이제부터 꼭 해야할 것
단연 1순위는 올해 안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수도권에 광명을 1호 앞마당으로 만들었다. 물론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어쨌든 결론을 내고 넘어가야 한다. 지금 광명에는 투자하기 좋은 시점은 아니지만, 언젠가 나에게 기회를 주리라 믿으면서 두번째 앞마당, 세번째 앞마당까지 만들어서 세개 지역을 비교평가 후 투자해야 한다. 목표는 2호 앞마당 창원김해, 3호 앞
서투기 22기 21조 소리지오
이번 서투기 3차시에서는 양파링님의 비교평가를 레버리지 할 수 있었다. 서울 vs 경기 비교평가를 통해, 수도권지역을 비교분석하는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다. 비교평가를 해보면 해볼수록 수도권은 집을 사는게 아니라, 땅을 사는 것이라는 권유디 튜터님의 말씀이 더욱 뇌리에 박혔다. 수도권에는 안좋은 물건이 없다. 더 좋은 물건과 덜 좋은 물건만 있을뿐. 하급
서투기 22기 21조 소리지오, 2주차 강의 후기
적당한 가격에 좋은! 단지를 사라. 지금 시장에서는 덜 좋은거 여러개를 사려고 하지 말고. 제알 좋은 거 하나를 사야한다. 나는 투자자이다. 투자자는 약점이 있는 단지를 이용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어야 한다. 약점이 있어서 안좋은 단지라고 선입견을 가지지 말고, 약점이 있는 단지를 노려라 역세권 구축, 비역세권 신축. 약점이 있는 단지는 전세가가 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이 제일 위험한 행동이다
시장에 따라 대응전략을 달리 해야한다는 것이 가장 인상깊었다. 저환수원리와 같은 대원칙은 변함이 없는 불변의 진리이지만, 시장에 따른 기준은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다. 이점을 명심 해야한다. 어떤 시장에서는 정답이 아니었지만, 어떤 시장에서는 정답이 될 수 있다. 이런 유동적인 솔루션에서는 너무 선 긋듯이 잘라서 생각하지 말자. 유연하게 대처하자. 대응을
열중 43기 93조 소리지오 / 1주차 투자원칙
*느낀점 어떠한 상황에서도 변함없고, 흔들리지 않는 절대 원칙. 이번 1강에서는 게리롱 튜터님으로부터 저환수원리에 대해서 좀 더 깊이 배웠다. 바로 2달전에 열기반에서 너바나님에게 배웠지만, 커리큘럼이 올라갈수록 같은 내용이더라도 좀 더 심화된 내용으로 다뤄주는 듯 하다. 열기반에서는 저환수원리에 대해 조금 단편적으로 배웠다면, 열중반에서 좀 더 깊게 배워
몰입을 읽고 난 후(소리지오)
몰입 책을 읽는 내내 고등학교 시절 수학문제에 대해서 골똘히 고민하던 것이 생각났다. 항상 조금만 모르겠으면 답지를 보는 식으로 공부하지는 않았다. 최대 1시간까지는 모르는 문제 하나를 붙들고 계속계속 고민 했던 거 같다. 그치만 몰입에서 얘기하는 거 처럼 몇일이고 끊임없이 고민을 한 적은 없었다. 그러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또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
식빵파파님의 3주차 비교평가 강의를 듣고난 후.
깨우친 점 생활권을 고정해놓고 비교, 가격 고정해놓고 비교 3주차 강의는 이렇게 두가지 비교평가 하는 법에 대해서 배웠다. 강의를 들을 때는 모두 이해가 되고 수월하게 느껴졌으나, 비교평가라는 것이 막상 혼자서 직접 하려고 하면 애매하고 까다로운 부분이었다. 하지만 결론은 스스로 끊임없이 비교평가를 연습해보고, 내 걸로 체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앞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