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48기 2번기회에 8자피조 가주아
내마기 48기 2번기회에 8자피조 가주아 부산편!
내마기 기초반 48기 2번기회에 8자피조 가주아
내집마련에 관심이 많고 제일 궁금했던 점이라 집중력이 좋았는데 수도권과 지방편이 같이 있어서 보기가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지방에 거주하는데 분량자체가 너무 짧아서 강의가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수도권과 지방편으로 나누어 선택하여 들을 수 있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내마기 48기 2번 기회에 8자피조 가주아
정리를 하고 나니 후보단지들을 한눈에 쉽게 알아볼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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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역시나 너나위님이 눈물을 보이셨던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힘들지 않게 투자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모든것을 알려주시겠다는 열정이 많이 보였습니다。 DTI/DSR 등 자주 듣긴 하지만 명확하게 알고 있지 못했고 청약을 할지 빨리 투자를 시작해야 할지 선택하기 어려웠는데 딱 정해주셔서 제가 가야할 길을 빨리 찾게
[5래오래 월부해서 벽에 돈7할조_가주아]
부자가 된 사람들은 똑똑하거나 재능이 있었을거란 생각을 많이 했다. 주위 환경도 다를것이고 손쉽게 목표한 바를 잘 이룬다고 생각했다. 나는 잘하는게 없는데 행동한다고 바뀌는게 있을까 생각을 했다. 너바나님의 노력의 과정을 다 알 순 없지만 강의를 듣다보니 나도 우직하게 길을 가다보면 이룰수도 있진 않을까? 하는 내 마음이 부정형에서 의문형으로 바뀌었다. 이
포레나부산초읍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5래오래 월부해서 벽에 돈7할조_가주아]
알면 알수록 내가 몰랐던 부분들이 많구나 생각이 들고 강의 내용 중 내가 요즘 떠오르는 생각과 비슷한 부분이 제일 와닿았다. '그냥 하자, 우선 해보자' 생각과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해결되는건 없다. 그냥 매일 조금씩 하다보면 내가 원했던 길에 다가가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부자들은 어떤 행동 패턴을 공동적으로 가지고 있을까도 궁금했었는데 책을 많이 읽고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 후기 [열기반 77기 5래오래 월부해서 벽에 돈7할조 가주아]
목실감시금부를 써보니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만 한 부분이 명확하게 드러났다. 바쁘게 산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렇지 못했고 굉장히 게으른 나의 모습을 마주하게 되었다. ㅎㅎ 내 자신이 참 한심하게만 느껴졌다. 그나마 위로가 되는건 매일 적어보는 감사일기였다. 너바나님도 자존감이 하락할때 감사일기를 적으면서 힘을 내 본다고 하셨던것 같다. 강의를 처음 접했을 땐
가주아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57조 가주아]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7기 57조 가주아]
아무런 지식도 없이 내집마련을 하려고 했던 제가 용감하기 짝이 없습니다.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객관적으로 수치화 하지 못했고 집을 사면 투자와 내집마련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나위님 강의를 듣고 처음 들었던 생각은 '부동산 강의라 지루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밌다' 였고 부자들이 롤모델을 꼭 가져야 한다는 말에 이해를 못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