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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목실감시금부를 써보니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만 한 부분이 명확하게 드러났다.
바쁘게 산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렇지 못했고 굉장히 게으른 나의 모습을 마주하게 되었다. ㅎㅎ
내 자신이 참 한심하게만 느껴졌다. 그나마 위로가 되는건 매일 적어보는 감사일기였다.
너바나님도 자존감이 하락할때 감사일기를 적으면서 힘을 내 본다고 하셨던것 같다.
강의를 처음 접했을 땐 생각보다 재밌다는 생각이였고
2주차로 접어드니 내가 모르는게 너무 많은데 너바나님이 길을 만들어 보자고
노력해야 한다고 하시는것 같았다.
떠먹여주는게 아니라 눈을 키워주는 강의! 너무나도 작은 씨앗이라 내가 잘 배울 수 있을까 생각이 들지만
나에겐 시간과 되든 안되든 부딪혀보는 용기가 있다고 생각된다!!!!
우리 조원들과 다같이 완강을 목표로 아자아자 화이티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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