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5래오래 월부해서 벽에 돈7할조_가주아]

  • 24.07.02


부자가 된 사람들은 똑똑하거나 재능이 있었을거란 생각을 많이 했다.


주위 환경도 다를것이고 손쉽게 목표한 바를 잘 이룬다고 생각했다.


나는 잘하는게 없는데 행동한다고 바뀌는게 있을까 생각을 했다.


너바나님의 노력의 과정을 다 알 순 없지만 강의를 듣다보니


나도 우직하게 길을 가다보면 이룰수도 있진 않을까? 하는


내 마음이 부정형에서 의문형으로 바뀌었다.


이 월부라는 환경에서 계속 버티다보면 우리 조원 모두가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지 않을까하는


꿈을 꾸게 되었다.


임장을 하면서 엄청 비싼집을 서로의 집이라고 장난을 치고


다음에 사게 되면 집들이 하자고 했었는데 그 장난이 진짜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한달동안 처음한 부동산 공부지만 많은 것을 얻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여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


나! 우리 조원님들! 월부!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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