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쓰기가 너무 싫어서, 아침에 글쓰기 시작했습니다 [실전30기 옷튜터님과 불4조 투자단 탕]
안녕하세요 탕입니다. 🔫멈출 수 없탕🔫 실전반이 튜터링데이를 지나며 어느 덧 중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아직 산적한 수두룩한 단지분석, 제대로 시작해 본 달이 없는 것 같은데 이번 달은 정말 잘하고 싶었던 앞마당관리, 시세트래킹 순식간에 이번주의 과제마감 일은 또 돌아오고 강의는 새로 올라오고 후기도 적어야 하고 꼭 이럴 때 몸은 아프고 아이가 아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