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돈을 위해 일하는 것보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금융 지식 습득에 관해서 설파하고 있다. 유년 시절의 친구 아버지와 본인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공-학교 교육을 착실히 받고 잘 수행하여 좋은 대학을 나오고 또 어엿한 직장을 갖는 일련의 과정과 돈을

현재의 부동산 상황을 정확히, 객관적으로 파악한 뒤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일단은 현재 시점에서 저평가를 판단하고 투자 이후에도 투자 시나리오도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없는 미래 시세 예측 및 무조건적인 상승 및 하락을 기대하거나 예측하는 것은 피해야 한

7월 한 달 동안 실전준비반에 임하며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다. 일단 조장님께서 월부 생활 1년 여 만에 서울 대다수의 앞마당을 만드셨고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여 조원들이 하는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을 해주셔서 정말 놀랐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조원들이 하나같이 다 성실하게 임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배울 점이 많다고 느꼈다. 처음으로 임장 보고서 쓰

이번 조모임은 단지 임장을 주제로 하여 조원들과 더운 여름이지만 힘을 내어 다녀보았다. 연신 땀도 흐르고 목도 말랐지만 서로 웃으며 응원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월부에서 강조하는 동료애와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같이 가면 멀리 간다는 슬로건까지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임장을 마치고 간단히 저녁을 먹으며 10명 모두 개인별 가장 선호 신축 단지와

3강은 지난 2주 간 손품과 발품으로 앞마당으로 만드는데 온 힘을 쏟은 후 또 다른 앞마당을 만들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특히 비교 평가를 위해 필요한 단계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또한 수도권, 광역시, 중소도시로 나누어 각각의 지역 내 혹은 지역 간의 비교평가 및 1등 물건을 뽑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 실전 투자자로서 어떤 것에 우선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