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목표하던 투자를 하셨나요? 회원님의 제2의 직업,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경험한 실제 투자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솔직한 나눔을 전달하는 투자자 좀슐랭입니다. 이번에 운이좋게 수도권에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각설하고 후기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 지방광역시 신축? 수도권?? 제 투자금으로 현 앞마당 탐색결과 지방광역시 신축or 수도

2034년 6월 30일까지 나는 순자산 30억을 갖는다 2029년 6월 30일까지 나는 순자산 10억을 갖는다 2025년 6월 30일에 전세보증금으로 잔금을 치루고 1호기 투자를 잘 마무리한다 2025년 월부학교 여름학기에 입학한다

안녕하세요, 이루고 싶은 야망이 많은 투자자 야망볼따구입니다😊 아직 잔금이 남아있지만,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 1호기 복기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추후 더 좋은 2호기를 위하여 스스로 복기하는 만큼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 (조금 길어요~!) 1. 첫 실전반, 투자를 결심하다. 2023년 12월 열반스쿨 기초반으로 본격적인 월부 생활을 시작하여, 딱 1년

안녕하세요. 노후가 짱짱한 부자덩마입니다. 12월부터 투자! 2호기 매수!라는 목표를 가지고 달리고 넘어지고 땅에 붙어 있다가, 다시 달리고 넘어지고 땅에 붙었다가 ... 온갖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끝내 제가 원하는 단지를 2호기로 자산을 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정 속에서 복기 해야할 일이 수만가지 입니다. 차츰차츰 나눔글로 경험에서 느꼈던 일들도 더

안녕하세요 항상 성장하고 있는 투자자 에버그로우 입니다. 25년 4월말에 투자물건을 찾고 5월달에 1호기 투자를 모두 완료해서 따끈한 1호기투자 후기를 공유드립니다. 월부 오기전에 에버그로우의 모습 혼자서 이것저것 여러가지 분야에 관심을 가지면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을 했지만 되돌아보면 남아있는것은 없고 자본주의 자체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월부의 입성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