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27기 Chill(7)하게 부자되자 용용채씨] 생활권 순위보다, 사람들의 선호도를 찾자
대구 수성구는 누가 뭐래도 학군, 강의에 나온 ‘ㅊ’ 지역처럼 학군이 커뮤니티와 혼재하는 곳이었다. ‘나 여기 살아’, 또는 ‘거기는 수성구 아니야’ 의 인식을 잘 파악해야겠다. ‘ㅊ’지역의 아이파크처럼 생활권 순위는 떨어지더라도 높은 상품성이 있는 곳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나? 그것이 전화임장과 매물임장의 역할이다. 이번 앞마당에서는 전임, 매임에 도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