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27기 Chill(7)하게 부자되자 용용채씨] 가치가 넘쳐나는 'ㅊ'지역

  • 새롭게 알게된 점 : 랜드마크 전고점이 10억이 넘는 도시가 광역시를 제외하고는 ‘ㅊ’지역이 유일하다. 그만큼 인구와 구매력이 높은 도시이다. 또한, 현재 공부하고 있는 대구광역시와 비슷하게 공급이 줄어드는 곳이었다.
  • ‘ㅊ’지역의 핵심 일자리는 독보적이다. 따라서 직주근접의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따라서 교통이 중요하다는 점은 수도권과 비슷한 점이다. 하지만, 자차 이용률이 높으니 지방의 교통은 도로를 유심히 보아야 한다.
  • 학군이 좋지 않더라도 그 중에서도 선호하는 곳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지방의 학군지란 학교+학원에 더해 부자 커뮤니티까지 갖춰져야 진정한 학군지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어디에 살고싶어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 ‘ㅊ’지역의 아이파크처럼 생활권 순위는 떨어지더라도 높은 상품성이 있는 곳이 있다. 받아들어야 편해진다.
  • ‘ㅊ’지역의 키워드 : 밀집되면서 연식이 좋은 것, 일자리와 접근성이 좋은 것, 학군이 꽤 괜찮으면서 부자들이 살고싶어 하는 곳
  • 나에게 적용할 점 : 대구 수성구의 키워드는 무엇인가? 어떤 요소에 따라 가격이 움직이는가?를 찾아보자

댓글


내안의풍요user-level-chip
25. 04. 17. 09:16

대구 수성구의 키워드가 무엇인지 우리 만나서 더 깊게 이야기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