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27기 Chill(7)하게 부자되자 용용채씨] 생활권 순위보다, 사람들의 선호도를 찾자

  • 대구 수성구는 누가 뭐래도 학군, 강의에 나온 ‘ㅊ’ 지역처럼 학군이 커뮤니티와 혼재하는 곳이었다. ‘나 여기 살아’, 또는 ‘거기는 수성구 아니야’ 의 인식을 잘 파악해야겠다.
  • ‘ㅊ’지역의 아이파크처럼 생활권 순위는 떨어지더라도 높은 상품성이 있는 곳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나? 그것이 전화임장과 매물임장의 역할이다. 이번 앞마당에서는 전임, 매임에 도전해보아야겠다.
  • 조장님의 인사이트가 가득 담긴 임보 특강을 들었다. ‘쓰라니까 쓰는’임보 말고 ‘무엇이 필요한지’ 제대로 생각해서 쓰는 보고서였다. 이러한 노력들은 모두 사람들의 선호, 어떤 단지, 어떤 매물을 더 좋아하는가를 파악하기 위함이다. 나도 한달에 한가지씩은 적용해 보아야겠다.
  • 이번달 임보에는 제대로된 단지분석(생활권 하나라도 제대로) 도전!!

댓글


내안의풍요user-level-chip
25. 04. 17. 09:16

우리 하나씩 해나갑시다~ 한달에 하나씩! 쌓이면 큰 산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