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2주차 강의 후기 [천하 46조 칠십기의 전설 나나경] 이렇게도 친잘하고 자세히 알려주는데 못할게 없지~
앞마당이 많지도 않고 임보마무리가 늘 어려웠던 나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이렇게도 친절하고 자세히 알려주는 권유디님의 강의를 보고도 못하겟다고 하면 절대 안되겠다. 잘 정리해두었다가 흩어져있는 내마음과 또 흩어져있는 지역의 입지들을 잘 모아서 정리하고 알려주신대로 꼭 해봐야겠다. 어렵지만 어려운것이 당연한것이고 그것이 끝이 있다는 그말이 힘이 되었다.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