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강의후기 [서울투자기초반27기65조 나나경]

양파링님의 강의는 일단 귀에 쏙쏙 들어온다. 

이번주에는 회사에서도 도저히 짬이 나지않고 아이가 아프고 힘든일이 생겨서 정말 집중해서 듣기가 힘이들었다. 

그리고 사실 #이라는곳이 지금 당장 봐둬야지 햇던 지역이 아니라서 듣는동안 잘 와닿지가 않았고 더 빨리 듣기가 힘들었다. . 서울에 대해서 모르는 지방분들이 얼마나 서울에 대해서 공부하는게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분들 정말 쉽지않은 공부하고 계시는구나.. 나는 정말 더 열심히 해야하는거구나. 

#에 대해서 눈에 그려지듯이 말씀해주시는 양파링님. 이만큼 자세히 알려주시다니.. 필기하면서 기억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에 대해서 잘 정리해놓고 꼭 가봐야겟다. 꼮 밟아봐야겟다고 생각할수 있게 해주셨다. 양파링님의 강의는 언제나 눈에 그릴수잇게 해주셔서 언제나 짱이다. 

눈에 그려봣던곳을 밟아보았을떄 그 안익숙한데 익숙한 그느낌… 

#이 관심에 없었던 나에게 #을 임장의 # 을 열어주는곳이 될수도 잇겠다. 

게다가 경기도 지역들과 비교해주시면서 묶어주시는 그부분이 눈이 번쩎 뜨이면서 아. 그래 앞마당을 만들면서 그렇게 그루핑을 해야하는데… 라는 생각에 할일이 태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보는 이지역도 어떻게 봐야하는지.. 알려주신대로 단임떄 꼭 적용해봐야겠다. 

이번주에 거의 눈물로 보냈는데.. 내가 과연 단임을 할수 있을까 싶은 그런 주였다.. 

내일 임장을 가게되겟지만. 힘을 낼수 있도록 해야겠다. 

양파링님의 아이의 성장을 바라볼수 있는 응원해줄수 잇는 엄마가 되었다는 말.. 

나도 항상 생각하는 비전이다.. 

지금 힘든 아이에게 내가 그런 엄마가 되어야겠다. 

아이가 엄마는 우리가족이 힘들떄 앞으로 끌어주는그런사람이라고 했다. 

힘내서 해야겠다. 강의도 조모임도 임장도 모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