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에서는 사람들이 집을 구매하는 다양한 방식에 대해서 듣게 되었고, 2주차 강의에서는 실거주 vs 거주-분리 vs 투자의 개념을 명확하게 할 수 있었다. 2주차가 되어서야 나의 방향성을 정했고, 그 방향성에 따라서 데이터를 모으고 있는데, 조모임을 하다 보니 내가 어떤 단지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지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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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 & 적용 1) 서울의 각 군을 세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좋았다. 예를 들어, 송파구가 비싼 동네라는 것은 알았지만 그 안에서도 선호도가 다르고, 선호도가 가격에 오롯이 반영된다는 것을 시세로 알았다. => 적용: 상급지도 그 안에서 구별이 있기 때문에 연식 차이가 10년이상 나는 경우에는 1단계 하위군에서 선호 생활권을

(닉네임)의 최고의 내집마련 프로젝트 1주차🏠 1. 열심히 정리한 단지 정리 엑셀 파일 화면 캡쳐 이미지 첨부 2. 선정한 5개의 단지명, 단지장보(연식, 세대수, 평형), 가격 정보(매매가/전세가/전고점/하락률) 작성하기 아직 진행중이라 단지는 정하지 못했습니다. 3. 단지 선정하며 느낀 점 작성하기 집값이 하방을 찍고 점점 회복되고 있다는 것을 모호하

강의를 들으면서 서로 기억에 남는 내용을 공유하고 나니 강의 내용이 더 선명하게 각인 되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부동산 경험이 적은 편인데, 조원 분들이 다양한 경험이 갖고 계셔서 저의 상황에 대해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원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에 대해 정리해보면 상황: 현재 실거주 1채 집값이 겨우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매도

코로나가 창궐하던 2021~2022년 우리 나라 모든 자산 시장이 흔들리고, 예금과 적금만 있었던 사회초년생인 저는 벼락거지가 되었습니다. 하필 그 시점에 결혼도 하게 되었고,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것은 바보 같은 행동이니 빠르게 자산을 사야한다고 다짐하게 되었죠. 당시 결혼을 생각하던 저와 남자친구, 양가 어른들의 모둠을 받아 서울에 아파트를 마련하게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