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점 1. 서울의 각 구별로 나누어진 급지가 완벽한 가이드 라인이 될 수 없음 ; 각 구별 선호하지 않는 생활권은 급지가 낮은 구의 좋은 생활권보다 상승률이 낮는 경우 존재 ; 즉 급지는 배경으로 두고 더 자세허 선호 생활권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느낌 2. 서울 투자의 의사결정의 구체적 과정이 존재 ; 앞마당 혹은 이번달 지역 (동대문구)의 관심

[서기13기 43조_닉네임] 만나서 반갑 ~~ ><

단임을 하면서 수지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각 영역 별로는 다음과 같이 분류 중입니다. (흑백 처리) ▷ 초록색: 금주 2차 단임 예정 지역 / 단임 후 분류 ▷ 빨간색: 수지의 핵심가치(신분당선과의 접근성)에 부적합 / 거주 환경 낮음 (쾌적함, 연식 별 관리도, 적은 세대수로 오는 구조적 한계, 편의시설 접근성 등) / 투자 가능성 X ▷ 하늘색: 수지

□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① 나의 수요는 다수의 수요와 일치하기 때문에 (강남 접근성, 학군 등의 요소) 내 집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투자하자. 투자를 하면 내집 마련을 못하고 내집 마련을 하면 투자를 못하는 A or B의 양분적 선택은 아니다 ② 2주택 까지는 수도권이 가치있는 아파트를 매수 하자. 즉, 개수보다 어떤 좋은 입지와 어떤 좋은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집을 구매할 때의 기준은 "나" 에서 "다른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이 사고 싶고 경쟁률이 높은 곳이 가치가 있는 부동산 자산 구매의 기준이다 서울의 각 지역별로 핵심 가치의 차이는 존재한다. 어떤 곳은 인문학적 요소가 어떤 곳은 교통보단 학군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금은 전혀 서두를 필요 없고, 매수기준을 가지고 더 많은 단지를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