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벼락치기 왕. 조금조금 시간을 내어가며 강의를 듣고(라디오를 듣듯이...^_^), 책도 읽고 있습니다. 정말.. 책을 사서 전시만 해두다가 독서를 시작하다니 정말 이럴 수가 있나 싶습니다. 어릴 땐 정말 책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책을 펴기만 하면 졸린 직장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악 한 달 너무 짧은 것 같다, 라고 생각했지만 매주 귀차니즘과 놀고싶은 마

첫 임장 및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조원분들이 철산래미안자이를 많이 올리셨기에, 저는 그 옆 다른 단지를 해볼까 싶어 찾다가 가장 가운데에 끼여있는 두산위브트레지움을 찾아봤습니다. 약 도보로 6km 정도의 미니한 임장이죠? 그 날 만보를 찍었습니다. ^___^ 임장도 해보고, 운동도 하고 일석이조입니다. 실제 임장루트로는 트레지움 내부를 지나가

3주차 조모임은 선배와의 대화로 이루어졌다. 오늘도 일로 불태우고... 운동으로 불태우고... 부랴부랴 라이브에 입장했다💦 @_@ 싸바 선배님도 젊은 나이에 투자를 시작하신 편인데, 일에 대한 프라이드도 있고 투자도 3년 이상 공부를 지속해오시면서 중간중간 슬럼프 기간도 있었지만, 투자공부에 몰입하여 좋은 성과를 내신 경험도 있으셨다. 나는 부동산에 대해

강의 수강을 해나가면서 점점 아...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막연히 대출이 어떻게 될까, 레버리지 할 수 있을까 등등. 이런저런 생각들도 많았다. 월부에서 하는 투자들은 달랐다. 레버리지는 대출도 있지만, 전세를 이용한 레버리지도 있고 저평가된 단지를 투자하는 방법(저환수원리)도 있다는 것. 사실 지금이 딱 적기다...! 라는 생각이 며칠째 떠나지 않는

실적(3/19) 1.눈 뜨면 약 먹기 ㅇ 2.일찍 잠들기(12시 반 목표) 3.운동 꼭 가기(필라테스) ㅇ 4.틈틈이 독서 or 강의 듣기(자투리 시간) △ 낮에 바빠서 못했다. 5.강의 1시간 듣기 △ 6.치과 잘 다녀오기 ㅇ 감사 1.오늘도 회사 일에 몰입한 나 감사합니다. 2.새로 온 직원을 잘 챙겨주고 업무를 잘 하고 있는지 챙겨봐 주고 있는 성실한

실적(3/18) 1.눈 뜨면 약 먹기 ㅇ 2.오전 커피 한 잔 ㅇ/약이 너무 잘들어서 한 모금만 3.운동 꼭 가기(수영) ㅇ 4.틈틈이 독서 or 강의 듣기(점심 시간 등) ㅇ(자투리시간에 강의듣기) 5.강의 1시간 듣기 ㅇ 6.권한 못 받아서 하지 못한 업무 처리 끝내기 △(오늘도 권한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실패함) 감사 1.자투리 시간 잘 활용하려고

실적(3/17) 1.눈 뜨면 약 먹기 x 2.카페인 없이 버텨보기 ㅇ 3.가족들과 점심 함께 하기 ㅇ 4.독서 1시간은 꼭 하기 x 5.강의 꼭 듣기(2강 이상!!) △ 6.커피머신 설치 및 쓰레기 버리기 △ (커피머신은 내일...) 감사 1.조금씩이라도 강의 들으려고 노력하는 나 감사합니다. 2.늦게 도착했는데도 기다려준 남자친구 감사합니다. 3.오늘 하

목표(3/16) 1.도어가드 철거 2.온라인 조모임 3.본가 내려가기 4.오후에 엄마 픽업 5.밀린 강의 듣기 6.가족과 함께 저녁 실적(3/15) 1.도어가드 철거 ㅇ 2.조모임 ㅇ 3.본가 도착 ㅇ 4.엄마 픽업 ㅇ+ 할머니 약 사다드리기 5.함께 저녁 먹기 ㅇ 시간가계부 0900 기상 0900~0930 외출 준비 0930~1000 잠시 외출, 집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