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네요. 회사가기 싫으신 분?
회사 가기 싫으신분? [이십만키로] 2024-03-14 안녕하세요 현재 월부학교에서 반장을 맡고 있는 이십만키로 입니다. 회사를 다니는 모든 분들, 오늘도 안녕하신가요? 이번 월부학교의 3개월 과정에서 처음 깨닫는 회사의 중요성에 대해 평범하지만 꽤나 공감가는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어둡고 긴 터널 속에서 나를 지켜주는 회사 투자공부를 몇년간 하고 있다
효율적인 수도권 단지임장 이렇게 하세요 [루공]
작년쯤? 동료분들과 수도권 유명 1기신도시를 임장했었습니다. 성냥갑 같이 다똑같이 생긴 구축 아파트... 지하주차장도 없고, 분위기임장하고 다를게 뭐지? 뭔 향촌이 몇개고, 샛별이 몇개여... 느티? 효자? 다똑같애... 집에 돌아와서 지도를 펴보니? 머리에 기억이 안납니다. "단지임장을 제대로 한게 맞을까?" 안녕하세요. 비현실적인 목표를 현실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