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열기반에서 조모임을 참여해 보고 너무 좋아서 4월 내마기에서도 조모임을 신청하였습니다. 이번에 달라진 점은 조장에 도전했다는 건데요, 1달 하면서 느낀 점은 '와... 조장 아무나 하는 거 아니구나' '기버의 길은 멀고 멀다'였습니다^^;; 튜터님께서 러닝 메이트로써의 조장의 역할에 대해 말씀해 주셨지만, 다소 과한 책임감이 있는 저로써는 조원분들이

지난 달 열기반을 수강하며 90일 습관을 세운 후, 잘 진행해 오다 며칠 누락됨. 이 과제를 작성하며 다시 루틴으로 돌아가려고 함. 나의 90일 습관 만들기의 원씽은 당연히 '부동산공부' 구체적 플랜은, 1. 목실감 올리기, 2. 매일 독서 30P 하기 오늘 이 과제를 올리면서 다시 시작하자!

먼저 해당 지역 맘카페에서 걸러야 하는 부동산과 추천 부동산을 찾아본 후, 부동산 3곳과 전임 진행. 마포는 가격대가 회복되고 있는 시점이라 매도자 우위 시장으로 돌아선 듯한 인상을 받음. 집주인과 스케줄이 맞지 않아 4/27(토) 매물은 보지 못했고, 5/4(토)로 약속 잡음.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벌써 마지막 강의라니... 한편으로는 아쉽고, 한편으로는 한뼘 더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하네요. 3강 역시 너나위님이 부린이들을 얼마나 아끼고 걱정하는지 그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전해진 시간이었습니다. 1강에서 내 예산을 알아보고, 가능 단지를 추렸다면, 2강에서는 입지의 기준이 뭔지 배우고, 단지 임장을 통해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 대망의 3강은 부동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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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2강 강의는 열정과 카리스마가 넘치는 '자음과 모음님' 강의였습니다. 자음과 모음님이 1가지는 꼭 가져가라셨는데, "무조건 강남 1시간 이내" 이건 확실하게 남았습니다^^ 내집 마련으로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지역 선택 기준에 대해 여러 사례를 보여주면서 설명하셔서 부동산 초보인 저는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3월 열기반을 통해서도 들었던 내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