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의 라이브 코칭을 실시간으로 들었어서 다시 강의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가 월부에서 보내온 톡을 보고 이제야 강의실에 입장을 했네요 ㅎㅎ 3시간이 넘는 라이브 강의를 집중해서 듣긴 했지만 몇 주가 지나니 조금씩 희미해졌던 내용들이 다시 영상을 보면서 되새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1,000개가 넘는 질문을 읽고 열심히 준비해 오신 자모님께 먼저 감사

너나위님의 1인 다역의 상황극(^^) 강의와 샤샤와함께님의 꿀팁에 힘입어 1강과 2강에서 선정해 놓은 단지들 매물임장을 해 보았어요. 2강에서 자모님이 알려주신 부동산 관련앱(네이버, 아실, 호갱노노)을 다운받아 놓았고, 네이버부동산엔 관심단지와 알림을 설정해 놓았어요. 그 중에서 동과 층이 괜찮은 매물의 부동산을 확인하고, 그 부동산이 가지고

1강과 2강을 업로드 된 당일에 한번에 완강을 하고, 3강을 목이 빠지게 기다렸어요 ^^ 선정해 놓은 후보 단지들에 가서 빨리 보고 싶은데, 혹시나 실수하면 어쩌나, 부동산 사장님께 잘못 찍혀서 가격 협상이 잘 안되면 어쩌나 걱정이 되어서 너나위님의 기술을 전수 받기 전까지 꾸~욱 참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우리의 이런 맘을 아셨는지 하루 일찍 3강을 업

4는 곳마다 5르는 45조의 2주차 조모임은 지역 현장 방문을 겸해서 모였어요. 두번째 만나니 너무 반갑고 1주차와 달리 야외에서 보니 또 새롭더라구요 ㅎㅎ 1주차 모임에서 조장님의 진행으로 지역과 일정까지 일사천리로 정하고, 평일 저녁 7시에 9명 전원이 분당 정자역에서 모였네요. 또 시간되는 분들은 일요일 오후에 강남 압구정동 임장도 하신답니다. 우리

자모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에 따라 입지 분석해 보려고 해요. 막상 하려니 겁이 났는데, 가이드 링크(https://weolbu.com/community/133606)와 다른 분들의 과제(https://weolbu.com/community/165382, https://weolbu.com/community/927756)를 참고하여 작성해 보았어요. Step 1: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자음과모음님의 내집마련 선택기준 강의를 들었어요. 평일이라 2개까지 듣는 것을 목표로 시작했는데, 중간에 언니가 갑자기 방문해서 1시간 이상 있는 바람에 위기의 순간이 있었지만,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반복해서 설명해주시는 자음과모음님 덕분에 5개 강의를 한번에 완강할 수 있었어요!! 너나위님의 강의 7개도 한번에 완강했었는데, 저 월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하게 된 이유가 바로 올해는 반드시 내 집을 마련하겠다는 결심 때문이었는데, 막상 집을 알아보려고 하니 내가 어느 정도 금액의 아파트를 매매할 수 있는 지가 궁금했어요. 분산 되어 있는 자금들 계산해 보고, 은행 사이트에 들어가서 대출 종류와 금액도 확인해 보고... 그래도 뭔가 잡히지 않는 답답함이 있었는데, 1주차에 내 예산 계산과

처음 수강 신청 할 땐 조모임을 꼭 신청해야 하나 망설였었는데, 강의 홍보(?) 영상에서 조모임을 추천해 주셔서 일단 신청은 했었어요. 혹시나 나랑 안 맞으면 그냥 참석하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으로요... 하지만 조편성 안내를 받고, 단톡방에 입장하고,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면서 조금씩 용기를 내게 되었죠. 용어나 매일하는 챌린지 등 낯설고 어색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