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가고 싶은 파도타기 입니다 :) 지난 번에 부동산 기사와 임장보고서의 시세흐름을 연결지어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뽑아내는!? 방법에 대해 글을 썼는데요. 오늘도 지난달 비슷하게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부동산 기사로 투자 인사이트 뽑는 방법 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이번 글의 키워드는 랜드마크 입니다^^ 랜드마크를 보는 이

안녕하세요. 브롬톤입니다. 며칠전까지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로 너무나 추운 날씨었지만 언제 꽃샘추위가 온지 모를정도로 봄을 알리는 포근한 주말 오후시간입니다. 하지만, 낮과 아침저녁 일교차가 많이 나는 만큼 막바지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어제로 감사일기를 1261번째를 쓰는 가운데 월부와 시작한지 어느덧 4년이 넘는 시간!! 투자를 배우고 올바른 생각을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며칠 전, 저를 잠시 설레게 만든 뉴스 기사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 기사의 배경과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서울과 지방 간 부동산 양극화 해소와 인구 감소로 인한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당은 지방 부동산에 대한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여당 원내대표는 "지방 주택 구입 시 다

안녕하세요. 너와나를위하여입니다. 다음 주 강의가 있어 전화임장도 하고, 교안도 만들기 위해 저희 신사옥에 나왔습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토요일 집을 나설 땐 평일의 분주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들 왠지 여유있고 쉬어가는 것 같은 느낌인데 저는 마음이 급합니다. 아마도… 월부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분들은 비슷한 마음이시겠지요? 무슨 이유인지는

알찬 내용 감사합니다!

선배님과의 대화를 통해 투자에 대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하시길 수강생들이 다같이 시작해도 1년 뒤 남아있는 사람들은 10%, 그리고 그 후 1년 뒤에는 5%, 그 다음해에는 1%만 남게 된다고 합니다. 실생활에서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많이 없기에 조모임에서 만난 조원들이 소중하다고 했습니다. 또 조원들과 투자를 함께할 수 있는 투

오늘 저녁 선배님과의(행복한노부부) 대화 조모임 시간을 가지게되었습니다 낯가림이 많은 성격이라 쑥쓰러움도 많았지만 선배님이 5년동안 투자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해주시는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선배님께서도 바쁜 일상을 보내시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시간을 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선배님께서도 조급함 때문에 실수하셨던 부분도 말씀해주시면서 조급하게 생각하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