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요즘 서울에 내집마련 혹은 서울 투자에 성공하신 분들의 경험담이 많이 보이는데요. 글을 읽으며 그 집념과 끈기에 저도 진심을 담아 박수쳐 드리곤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허탈하고, 좌절감마저 드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겁니다. ‘나도 나름대로 열심히 임장도 다녀보고, 배운대로 엑셀에 시세트래킹도 해보고 하는데 왜 나에게는 매수할 만한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서울에 내집마련이나 투자를 생각하고 몇 달 동안 열심히 노력했지만 연이은 정부의 대출규제로 인해 ‘이렇게 또 못하는 거 아닌가’ 허탈함과 상실감이 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는 오히려 매수자들에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퍼져나갈 것 같았던 상승세는 일단 잡혔고, 다소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다시 한 번 좋은 가격을 만

너바나님의 4강을 들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부터 아주 구체적인 투자 프로세스에 대한 부분까지 밑줄 긋고 싶은 포인트가 많았습니다. 책 추천 해주셨을 때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열심히 하면 망한다’ 였습니다. 넘치는 의욕에 압도되어 100m 뛰려고 했다가 못 뛰고 좌절하는 대신, 단 5m라도 일단 뛰는 것.

안녕하세요 열기79기 6주안에인서울7ㅏ즈아 지오스입니다. 1주차 비전보드 과제입니다.

한 동안 정규강의 듣던 것을 멈추고 개인적으로 듣고싶던 특강을 듣거나 임장을 다니며 지냈는데 아이 방학이 시작되고 8월부터…. 점점 계획은 계획일뿐; 공부도 임장도 잘 안되더라구요ㅜ 이제 개학도 했으니! 다시 강의 들으면서 마음을 다잡으려 합니다~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 먼 미래를 보기보다 6개월, 1년 뒤 상황을 생각하고 그에 맞는 준비를 하는 것이

첫 강의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 벌써 마지막이라니... 아쉬움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이번엔 첫만남부터 심상치 않았죠? 7명 모두 미인들만 모인거 실화??? 관심사가 비슷하고 대화가 잘통해서 조모임이 항상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조모임을 하고 안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큰 영향력을 주더라고요. 매주 조모임으로 강의 내용도 복기할 수 있고

안녕하세요? 오늘을 버티고 내일 다시 일어서는 잡초처럼 깽풀입니다🌱 ⌘ 내마중7기 3주가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1주차 우리 8방미인4냥조 미인님들과의 첫만남과 함께 응원 마니또 뽑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지요^^ 1주차 돌아보기 1주차엔 서로의 수강목표를 적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었지요. (오오55 사진팀장님의 이마포스트잇..시선강탈!! 😆) 💚

우와와와 한달이 호다닥 지나간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숙제 다 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컸는데 조모임 아니었으면 이렇게 절대 못했을꺼에요!!! 저는 첫 조모임이었는데 너무 소즁합니다!!!!!! 처음이라서 많이 서툴고, 줄임말이 많은 월부의 세계에서 알아듣기? 위해 열심히 생각했는데 (어제 조장님이 부사 라는 말을 쓰셨는데, 문맥상 중개인분을 이야기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