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약은 갑작스런 전화를 타고 온다 전화벨 소리에 눈을 떴다. 시간은 오후 8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오후 반차를 내고 행한 임장이 힘들었나? 나도 모르게 잠시 까무룩 잠이 들었다. “여보세요! 아까 만난 000부동산인데요!” 전화 목소리는 아까 매임한 부동산의 사장님이었다. 몹시 다급한 목소리. 마치 119나 112에 신고 전화를 하는 사람처럼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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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복기 잘한 점 10월 초 연휴에 생일 맞이로 쉬어버린게 투자 공부 시간 확보를 못한 원인입니다. 그래도 하루 평균 4시간을 한 나 아주 칭찬합니다. 10억 달성기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부자의 언어] 하루 10분이라도 조금씩 읽어 나가고 있습니다. 단지분석 던지지 않았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나아졌습니다. 매물임장 1개 스스로 시도했습니다. 함께

[6개월 계획] 앞마당 3개 이상 더 늘리기(현재 3개 + 3개) 꾸준한 시세트래킹으로 선구안 얻기 전임과 매임 두려워하지 않고 부딪히기 환경에서 멀어지지 않고 꾸준하게 붙어있기 내 앞마당 중 최선의 선택으로 투자하기! [확언] 나는 2040년에 노후까지 가져갈 수 있는 서울 지역의 부동산을 3개 보유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마음과 생활의 여유

앞으로 6개월 동안 앞마당을 열심히 만든다! 그리고 6개월 안에 서울 투자한다 ! (이왕이면 3급지로) 11월 영등포구 마무리, 동작구 12월 실전반 - 수강 2025년 1월 서대문구 2월 동대문구 3월 강서구 4월 관악구 5월 성북구 → 비교평가를 통해 내가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거 산다. (그때까지 모을 수 있는 돈 + 종자돈 => 2.2억~2

30분에 20p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쁘리 본깨적(7) 24.10.10 나만의 투자 통찰력, 늘려나가는 법[새벽보기] 🔷본 것 : 나만의 통찰력 키우기 *1~6개 임보 : 기본양식에 충실하기 *7번째 임보 : 랜드마크 분석=흐름분석 ㄴ나만의 생각출력 ㄴ대표단지를 뽑고 그래프를 붙인다(아실, kb) -> 시장의 흐름변화 혹은 해당 도시, 인근 도시 입주 등 임장지 이벤트가 있는 때를 기준으로

호기롭게 월부를 시작하고, 서울 앞마당을 만들어갔지만 내 투자금보다 높은 단지들을 보며 투자의 기회가 나한테 오긴 하는건가?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내 상황에 공부를 계속 할 수 있는건가?라는 생각들로 월부와 멀어지는 핑계를 만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내 상황에 할 수 있는 걸 하자는 생각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자 신도시투자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오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