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지와 5급지인 두 곳을 비교했다. 두 단지 모두 비교해보았는데 4급지는 단지 내 환경은 개방감있고 좋았으나 단지 내 오르막도 꽤 있었다. 남문쪽으로 나오면서 본 상가는 학원, 병원이 대 다수였다. 단지를 벗어나면 주변은 가파른 오르막에 균질성이 떨어져보였다. 놀이터에서 벽타기하면서 얻은 정보인데 학군이 따로 없는 관악구는 관악드림타운쪽에 있는 구암중학교

내집마련 강의를 처음 들어보면서 내집마련과 투자에 대한 구분이 잘 되지 않았는데 중급반을 들어보며 개념을 잡아갈 수 있어 유익했다. 무엇보다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확고하게 목적을 잡고 나아가는 것이 좋겠다. 내집마련은 거주보유분리라고 해도 결국 나의 기준이 꽤 들어가기 때문에 내 상황에 따른 방향성에 확고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심만 있으면 매수

교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는 '역세권' 같은 단어에 잘 꽂혔는데 2강을 듣고 각 지역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지를 파악해야 한다는 점이 새롭게 다가왔다. 가치를 파악하려면 내가 보기에 좋은 것 보다 남이 보기에 좋은 것을 고려해야하는데 내가 파악하고 있지 않은 지역에서는 아무래도 내 기준에 치우쳐서 가치를 선정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앞마당,

1주차에 4급지인 관악구/5급지 구로구에서 한 동씩 지정해서 시세를 알아보고 직장/교통/환경 분석을 해보았다. 이번 달 말까지 다른 4급지 한 곳을 더 알아보는 것이 목표이고 1주차, 2주차 과제를 틈틈이 수정해야겠다.

거주보유분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내집마련 사례를 들어보며 다양하게 알 수 있어 유익했다. 매주 임장은 선택이지만 생각하는 지역이 비슷하거나 스케쥴이 맞을 경우 휴일이나 주말에 임장을 선택할 수 있어 다같이 열정적으로 조모임때 의견을 조율할 수 있었다. 아직 임장의 단계나 직접적으로 루트를 작성하거나 사용어플 등 기술적인 부분은

내집마련 기초반을 할 때 나의 예산을 파악하여 종잣돈을 더 모아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었다. 예산을 생각하다 보니 현실적인 벽만 생각하게 될 때가 종종있었다. 예산이 불충분할 경우 일정기간 모아 종잣돈에 맞는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 단지 매수를 해야하는데 - 아직 내집마련의 경험이 없는 나는 '억' 단위에 익숙하지 않고 아직 앞마당과 기준이 없는 상태에 종잣돈

오늘 저녁에는 따로 올릴 시간이 되지 않아서 일단 정리한 부분 먼저 올리고 수요일 저녁까지 수정을 목표로 해야겠다. 구로구 작성중 관악구 봉천동

1주차 조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