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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4 현자 목실감시금부
오늘은 정말 어이가 없다 고3 이래로 이렇게 엉덩이를 오래 붙인 적이 없었는데 휴대폰도 거실에 던져놓고 계속 공부 붙잡고 있었는데 시세 따는 걸 웬종일 해놓고는 고작 3개구밖에 못 딴 것도 그렇고 아내와 여행일정은 미뤄졌지만 그럼에도 시세지도 미리 오늘 제출하려고 예전 조원들과 내기까지 걸었는데 시작도 못했다 마음만큼은 방학 때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싶었는데
[슬로퀵] 250114 목실감시금부
[슬로퀵] 250104 목실감시금부
250104 현자 목실감시금부
어우…목실감 양식도 이것저것 참 많고 뭘 써야할지 찾아보고 적응하는 것도 결국 다 시간이 쓰이는구먼 그나저나 이게…도저히 뽑힐 깜냥이 아닌데도 강사와의 임장 이벤트에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54기 16조 냉제육] 1주차 조모임 참여 인증-내집마련 가즈아!
[내집마련 기초반 54기 59조 슬로퀵] 첫 OT ! 시작이 반이다!
241016 hyunja 목실감시금부
업무가 나의 멘탈과 여유 시간을 모두 잡아먹고 있는 거지같은 일주일. 진짜 빨리 시간이 흘러갔으면 좋겠다. 억지로 필기하려던 똥고집을 버리고 그냥 강의를 편하게 주욱 들으니까 스트레스가 훨씬 덜하다. 정말 꾸준히 오랫동안 공부하여 노후준비 및 파이어까지 다 해버리고 싶다. 진짜 일하기 싫다. 교사는 애들만 가르치는 데 집중해도 하루 에너지를 다 갈아다 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