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가공조장님 숙제(?) BM으로 작성! 10월 복기 투자시간 - 목표 : 174시간 / 달성 : 154 - 마지막으로 갈수록 은근히 저녁에 빨리 시작을 하지 못했고 여유로운 주말에도 시간확보가 덜됐던듯 독서 - 목표 4권 - 결과 3권 ( 나부맞, 보도섀퍼의 돈 , 부자의 언어) – 후기작성은 혼자 대략 했지만 올리지는 못함 , 미모시간이 생겨서 오전엔 독

열기 너바나님 강의를 듣는중에 계속적으로 잔잔하게 충격을 받고있다가 갑자기 조금 더 큰 충격을 딩~~~ 받았습니다. == 너바나님 강의 중 == 내용을 다 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로 해서 수익을 내고 있나? 수익을 낼 수 있나? 이게 훨씬 더 중요한거다. 지식을 아는게 아니라 경험을 해서 결과를 얻는게 중요하다. 수업 아무리 듣고 공부해도 직접 행동하지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오늘 글은 칼럼은 정보를 드리는 글은 아니고 저를 모르는 분들께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이렇게 수강생분들 수강생이었던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곧 추석이네요. 직장인 투자자로 살면서 추석 당일정도는 제외하고 쉬지 못했습니다. 계속 임장과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뭔가를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었거든요. 지나고 보니 그렇게 하지 않

정원아, 서울투자 기초반까지 신청하고, 대견하다. 무언가를 진득하게 하지 못해 스스로에 대한 믿음도 부족하고, 자책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월부 환경 안에 있으면서 변화하려고 노력한 네가 자랑스러워. 모른다고 위축되지 말고, 부족한 것은 배워나가며 또 나눌 수 있는 것은 나누고, 과정 중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끼길 바라. 서울을 알아가는 여정을 시작하게되어 기

분임 후 조모임을 해서 지역에 관한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서로 생각하는 것도 비슷했다. 앞마당이 많으신 분들은 확실히 다른 지역과 비교되는 점을 말씀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자음과 모음님 1강을 들으며 서울투자에 새롭게 알게 된 사실 한 가지와 내가 추후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꼭 적용해 보고 싶은 한 가지를 이유와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쏭

늦었다고 생각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나는 이렇게 살다 내 생을 마감할 것이기에, 6학년4번이란 늦었지만 행동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부동산이나 투자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월부를 알게되고 동료 조원들과 함께 앞을 향해 열심히 나가보면 70전에는 제 꿈을 이룰수 있겠죠?? 아직 월부 전문 용어조차 잘 모르지만, 첫번째 과제인 ‘비전보드’작성에 도전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