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아, 서울투자 기초반까지 신청하고, 대견하다.
무언가를 진득하게 하지 못해 스스로에 대한 믿음도 부족하고, 자책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월부 환경 안에 있으면서 변화하려고 노력한 네가 자랑스러워.
모른다고 위축되지 말고, 부족한 것은 배워나가며
또 나눌 수 있는 것은 나누고, 과정 중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끼길 바라.
서울을 알아가는 여정을 시작하게되어 기분좋은 떨림을 느껴.
이런 마음으로 25개구를 다 알아갈 때 까지 꾸준히 하고,
또 넓힌 앞마당도 모니터링하며 기회를 잡고, 투자까지 완성하는 경험을 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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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