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치던 매일의 원씽은, 가짜 원씽이었다
소복하게 하루를 쌓아가는 워킹맘 투자자 유르입니다🥰 (약간 너무 놀랄만한 글 제목 죄송합니다 ^^;) 많은 분들께서 조톡방이나 동료님들 톡방에서 매일 아침 그날의 원씽을 릴레이처럼 선언하고 계실 거예요~ <나는 오늘 이것만큼은 무조건 끝내겠다> 라고 동료님들한테 이야기함으로써 스스로의 성취를 높이기 위한 거죠- 그런데 말입니다... 다들 원씽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