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바나님의 메세지 입니다. 6월에는 정말 시장이 빠르게 과열되고 있죠. 그래서 뭐라도 사야한다는 마음으로 조급해지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아요. 그 마음을 잡아주신 소중한 칼럼!!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는 시장에서 하수가 되지 않도록 메타인지해야겠습니다. 오늘도 단단한 투자자를 향해 화이팅해요🚀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은 아침에 올라온 따끈한 한가해보이 멘토님의 칼럼입니다. 정말 조급해 질 수 있는 시기에 정신 번쩍나게 만들어주시는 이야기!! 같은 아파트를 같은 시기에 샀지만 그것을 지킬 수 있었던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감당가능한가' 였네요. '지금 사는 것' 보다 중요한 판단력!! 우리 오래오래 살아남아요!! 화이팅입니다!! :)  챌린지에 참여하는

지방에서 8%를 내고 취득세를 낸 적은 있지만 오랜만에 서울에 투자하면서 절대가 자체가 큰 금액에 2%를 내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이전에 8%를 낼 때는 카드로 납부했고 일시적으로 특별 한도를 다행히 늘려 주셔서 무난하게 한 번에 결제를 했는데요, 이번에도 그렇게 하면 되겠지 했다가 어휴.. 정말 당일에 등기 못 칠 뻔 했습니다. 현금으로 내도 되

안녕하세요, 칼리니코스입니다. 월부에 23년 3월에 입성하여 2년 2개월만에 1호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1호기를 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생각과 실제 ‘투자’라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 무엇이 부족한지를 알게 되었고 그것을 앞으로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그리고 첫 투자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는 조금의 도움이 되고자 아파트투자후기 글을 써보았습니다. Ⅰ. 내가 투자를

안녕하십니까 틈만 보이면 언제든지 월부 엑시트를 꿈꾸는 자 토레스입니다 누구나 그러하듯 저 역시도 스펙타클 액션 호러 멜로 종합선물센트 넷플릭스 한편을 찍으며 월부 생활 1년만에 1호기를 투자하였습니다 (원래 다들 한편씩 찍지 않나여…?) 그 경험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5년 12월말 첫 실전반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1호기

오늘은 자모님의 22년 칼럼입니다. 직장인 투자자가 되기위해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 그리고 태도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계시네요. 22년에도, 그리고 지금도 당장의 결과보다 투자자로서, 방향에 맞는 하루하루를 온전히 살아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알찬 하루 화이팅!!!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오늘은 프메퍼튜터님 칼럼입니다. 새로운 정부가 규제나 정책들을 쏟아낼 수 있지만 가치보다 싼 좋은 자산을 모아간다는 본질을 잊지 않으면서 현재 나의 기회가 무엇인지에 집중해보아요!!! 연휴 후 월요일!! 2배 더 힘내세요~🚀🚀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