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처럼 따뜻함을 전하고 싶은 부자해담입니다. 혼돈의 시간, 2주차를 보내고 조모임을 했습니다. 친절하게 광화문금융러님께서 설명해주셨지만 많은 용어들로 어려웠던 강의였습니다. 계좌개설로 막히는 부분들도 있고, 기존에 실패한 주식 투자들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 투자 우선 순위를 알게 돼서 좋았다는 의견이 많네요 혼돈의 시간을 보냈지만 그 안에서 배움

1) 통장 쪼개기 하면 느낀 점 현금흐름표를 쓰면서 썼다가 지우기를 여러번 한 결과, 예산을 넉넉하게 잡고 써보기로 했습니다. 전에는 항목의 예산을 타이트하게 잡아서 매번 저수지 통장에서 조금씩 수혈을 받았는데 이번에 넉넉한 예산으로 3월을 살아보고 비율을 조정할 예정입니다. 2) 내가 주의해야 할 지출 항목 한 가지는?? 교통비와 모임비, 경조사비입니다.

전체적인 계획세우기 1년에 모을 금액을 정하기 월급에 45프로를 자산통장에 넣기 여기서 50만원 정도 청년도약계좌에 넣고 나머지 돈에 절반을 연금계좌에 넣고 반은 적금 통장에 넣을려고 합니다. 항목별 목표 금액 제가 평소에 쓰던 금액에서 많이 줄여서 사용해서 첫 달에 해보고 조정해나갈려고 합니다. 주거비는 보증금 대출이자로 인해 줄일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제목 : 목표를 정하고 거꾸로 내가 할 것들을 생각해보자 이번주 재테크 기초반 강의는 들을수록 반성이 되고,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저렇게 꼭 해야겠다 다짐하며, 내 미래를 그려보며 살짝 설레기도 했습니다. 특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로 목표를 향해 나가기보다 목표를 정하고 거꾸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내가 해야 할것들은 무엇인가 그걸 해나가야

햇살처럼 따뜻함을 전하고 싶은 부자해담입니다. 조톡방이 열리고 짧게 조 오티는 했지만, 역시 첫 만남은 떨려요~ 오티때는 사정상 귀참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셔서 얼굴을 처음 뵙는 분들이 많았어요. 조톡방이 열렸지만 다들 낯가림하시느라 노랑방이여서 살짝 조모임을 걱정했습니다. 완강 인증도 없어서… 살짝 상처 받고, 걱정도 되고.. 그러나 반전매력덩어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