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후기
창원 직장의 ¼ 창원산단에 근무하는 압도적인 도시 마산 어시장, 통술거리, 문화예술거리 마산 주거환경이 없더라도 중심접근성만 있다면 TOP10 안에 들수있는 도시 앞마당 만들때마다 느끼는 것, 지역을 이해하는 것이 최고 난도. 내가 살고 살아왔던 것들을 다 없애고 백지에서 받아들여야 함.
지방투자기초반 27기 33조 1주차 강의 후기
지투기 재강을 하면서 인생에 있어 나를 잃어버리지 않고 투자에 있어 내 기준을 찾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임보를 쓰는 이유를 되새기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임보에서 남기기 위한 것들을 정리하고 복기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광주는 제인생에 가본적이 없는 낯선 지역이라 강의가 잘 와닿지 않았습니다. 동네 한텀 차이로 서로를 다르게 본다는 것
돈버는 독서모임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성공임박녀)
송년회 와중에 모바일로 한땀 한땀 작성하느라 많이 부족합니다.

[지투기 우리끼리기 임보3키고 8리 성공하조 성공임박녀] 지방투자 기초반 3주차 강의 후기
같이의 가치를 중하게 여기는 성공임박녀, 3주차 C지역에 대한 식빵파파멘토님의 강의 후기 올립니다. A지역은 이번 지투기에 저의 앞마당 목표지역이라 사전임보 작성한다는 생각으로 들었던 강의이며, B지역은 평소 가깝게 왕래하던 지역이지만 그 크기와 위상을 너무 과소평가해오던 지역이라 위와 같이 한페이지 한페이지 필기하면서 들었던 강의였습니다. 확실히 한발걸음

[지방투자기초반 23기 38조 성공임박녀] 지투기 23기 38조 2주차 강의후기!
부산이라는 지역을 십여년 전쯤에는 왕래를 했던것 같은데 15개구에 1개군까지 있는 그렇게 큰 도시인줄을 몰랐다.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대구에 살고있고, 달라진건 내가 월부 환경 안에 있다는 사실인데 … 지금 생각해보면 그시절 부산와서 제일 많이 했던 질문이 “대구가 커? 부산이 커?” 였던듯.. 역시 게리롱님 강의는 크리티컬하다. 명료하고 중요한 점을 가시
[지투기 23기 임보3키고 8리 일호 추가채용 가보조 성공임박녀] 1주차 강의 후기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임장할때 산업단지도 가신다는 제주바다님. 산단마다 규모, 주요직종이 다르고 사람들의 소득수준을 알고 그 소득으로 집을 살텐데 그 산업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이 와닿았음. - 울산의 경우 제조업이 강한 공업도시인 만큼 주요 산업에 대한 이해와 주요기업에 대한 습득이 필요하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었음. [=

실전준비반 4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62기 함께 임보쓰는 42조 성공임박녀]
성공임박녀 4주차 강의후기 세번째 작성중이다.. 성격이 몹시 온순한 타입인데 … 이번에 또 리셋되면 모니터를 집어 던질예정이다. ㅎㅎ 강의 초반부 [현재 나의 상태 ‘나는 지금 투자할수 있을까?’] 강의를 듣고 이번 주말 매임에 대한 임계점을 넘어서면서 아는데 하는게 어렵다[안다]단계를 넘어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고, 목실감을 작성하고 미모를 유지하고

실전준비반 3주차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2기 함께 임보쓰는 42조 성공임박녀]
2주차까지는 속전속결이었는데 지지난주말 분임 연거푸 다녀오고 지난주말 단임 연거푸 다녀오고 내나이 40대에 2주차 후기를 3주차 과제에 써놓고 어디 써놓은지 찾지를 못해서 한참을 찾아해맸다는… 슬픈 얘기를 아시나요? 이제 겨우 월부에서 강의 3개 들었을 뿐인데 코크드림님 강의를 어디에서 들었나 헷갈린다. 첫인상이 너무 강해서 참 재미있었던 기억이 …. 왜

실전준비반 2주차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2기 함께 임보쓰는 42조 성공임박녀]
자음과 모음님 쌘캐 같았는데 완전 내스타일인듯 what, how, 적용 ~ 이 부분에서 완전 빠졌다 . ^^ 실준 2회차, 열기반 강의가 없어서 호기롭게 월부입성한 초짜가 실준을 들었던 실준1회차때는 그냥 몸빵을 했다. 맺집이 좋아 몸으로 하는건 겁이 없는 편이라서 시작하면 마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시작을 했는데 … 이건 뭐 난해하기 끝이 없었다. 평소

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62기 42조 성공임박녀]
살면서 운동선수와 농업만큼은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왜냐하면 목표를 위한 노력을 그 무엇보다도 꾸준히 해야 하는 종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살다보니 부동산만큼 가진것 없는 사람이 투자하기 확실한 것이 없는 듯 싶었고 투자없이 살기엔 배워버린 사회가 너무 두려웠습니다. 나야 이제 어떻게든 버텨내면 그만이겠지만 내가

열반스쿨 기초반 4주차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9같은 동료와 십억달성 일사(14)천리조 성공임박녀]
너바나님 항상 강의에서 ‘내가 사는 것 중에 제일 비싼것을 구매하면서 이정도 수고스러움을 당연스러워하지 않느냐’식의 말씀을 하셨다. 물론 틀린말씀 아니고 백번 맞는 말씀 이신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맞는 말씀이신데 왜 나는 여태 그런 자산을 구매함에 있어서 주변의 카드라 통신에 의사결정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었다. 강의 초입부터 갸우뚱 거리기 시작

열반스쿨 기초반 3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9같은 동료와 십억달성 일사(14)천리조 성공임박녀]
양파링님's ['알 수 있게'가 아닌 ‘할 수 있게'] 강의 업로드 안내 톡이 뜨기 무섭게 접속해서 제일먼저 교안을 출력하고, 모범생 모드로 첫장을 접했을때 마주한 윗 문구. 지난 4개월 그냥 막 열심히 강의 도장깨기 하듯 달려오기만 한 나한테 하는 말 같은 느낌을 받았다. ‘완료주의’도 하루이틀이지 그간 독서를 통해서 깨달은 바에 따르면 반복적인 일에 개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9같은 동료와 십억달성 14(일사)천리조 성공임박녀]
"대한민국에 살고있음이 일단 디폴트값으로 빡센것이다. 온전한 내편은 이세상에 나뿐이다. 내가 나를 믿지 않으면 누가 나를 믿어주겠는가 뒤쳐지지 않는다면 잠시 멈춰서있어도 된다." 열중반을 듣고 있던 8월말,, 너바나님께서 강의를 줄일수도 있다는 예고를 보고 당초 계획대로라면 서투기 강좌를 신청했어야 하는데 문뜩 열기반 오프강좌를 듣고싶어졌고 아이돌 콘서트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79같은 동료와 십억달성 14(일사)천리조 성공임박녀]
강의 내용중에 그런말씀을 하셨거든요… "지금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우리 자녀들의 수저 앞글자를 바꿔줄수있다. 우리 자녀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지금보다 더 힘든 상실의 시대는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ㄴ 위와 같은 늬앙스의 강의였습니다. 제 개인 성향에 맞게 확대 해석한 부분있으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월부를 시작하게 된 가장 큰 계기도 어찌보면 자녀

열반스쿨 중급반 몰입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더위를 벗39 열일(11)하는 독서유랑단 성공임박녀]
STEP 01. 책의 개요 책제목 : 몰입 저자 및 출판사: 황농문 / RH 코리아 읽은날짜 : 2024.08.29 - 2024.08.31 총점(10점만점) : 6.5점/10점 STEP 02. 책에서 본것 (키워드) # 생각 P.65 아인슈타인은 "나는 몇달이고 몇년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그러다 보면 99번은 틀리고, 100번째가 되어 야 비로소 맞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