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돈이 제일 하찮았어요. 마사지권 10회 끊으면, 3회만 가고 안 갈 정도였으니까요.” 중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이었다가 첫째 아들이 아픈 것을 계기로 투자를 시작했다. 2018년에는 조금 깔짝(?) 거리다가 2019년 본격적으로 시작해 2022년 초, 명예의 전당 10억달성기에 이름을 올렸다. 시작 당시, 모은 돈은 1,000만원이었지만 현재 자산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투자자 컴펜입니다 2주차 조모임은 우리조의 첫번째 임장지에서 분임 후 오프로 진행했씁니다 내마중 수업을 듣는 많은 분들이 내집 마련의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조 대부분이 우리가 선정했던 2개 구를 돌아봤으면 하는 니즈가 강했습니다. 물론 한 달을 봐야하는 지역을 하루씩 보면 깊게 그 지역을 알아가는 것에는 분명 한

내마중 2주차 강의는 제목부터 마음에 훅 들어왔습니다. 서울수도권 내 집 마련 제일 잘하는 법! 신혼 시절, 아무 생각 없이 살기 좋을 것 같다는 느낌으로 집을 샀다가 올해 6월, 17년 만에 성공적이지 못한 결과로 매도하고, 진짜 제대로 공부해서 후회 없는 내 집 마련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들은 강의였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다른 사람들 이야기라고만 생각하

1단계: 지출 종류별로 목표 금액 정하기 싱글, 1인 가구, 독립(자취) 생활비 40 (집에서 요리해먹기) 활동비 40 (통신비 5, 교통비 10, 이외 25) 주거비 153 (기존 월세계약 집 2월에 만기.. 월세 부담이 높아 몸테크 하며 이사 예정 → 3월부터는 대폭 감소 예정) 교육비 8 (도서 구입, 강의 등) 비정기 20 (결혼식..이 많아서ㅠ)

신도시 투자 기초반. 처음 시작할때 반드시 평촌, 안양시 동안구를 완벽한 2번째 앞마당으로 만들겠다는 각오와는 달리 강의 5개 가운데 처음으로 조모임도 중도하차하고, 아픈 다리와 아이들을 핑계로 강의만 들으며 최소한의 노력을 들이게 되었다. 이렇게 월부에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투자도 못한채 예전으로 돌아가게 되는걸까..하고 걱정하는 날들이었는데. 자모님의

돈의 심리학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투자의 일차 목표 수립. 저는 내년에 만30이 되지만 그동안 직장을 다니면서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재테크에 소홀하였습니다. 이제 결혼을 하는 친구들을 보며, 나는 언제 결혼을 하고 집을 마련하지?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지만 조급한 마음만 가지고 행동에 옮긴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9월에 내마기를 들으면서 서울의 아파트를 고르는 법에 관한 혜안을 조금 얻

돈의 심리학 ---‐------------------------------- 오랜 시간 성공을 유지한 사람들은 최고 수익률은 내지 않았다. 그들은 꾸준한 투자율을 보였다. 오랫동안 괜찮은 수준의 수익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낳는다. 그러니 ‘닥치고 기다려라’. 시간의 힘이 복리의 힘이 너희를 부유케 할 것이다. 짧고 굵은 울림을 주는 한마

잘파는 사람은 이렇게 팝니다- 황현진 우리 모두는 파는 사람이다. 지식을 팔고, 노하우를 팔고, 이미지를 판다. “우리는 선택한다. 좋은 사람이 권하는 좋아보이는 것을” :개인 감정에 기반을 둔 판단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 내 상품을 ’좋아보이게‘ 만들면 충분하다. = 잘팔리는 것의 변치 않는 두가지 본질 #좋은사람 #좋아보이는 것 정말 그렇다! 커피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