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기’를 한 번 쯤은 지나야 부자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오늘은 OO님이 제게 써 주셨던 편지에 조금은 늦어버린 답장을 드리고 싶어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목의 OO님은 한 분이 아닙니다. 수강생분들이 강의장 등에서 저와 만났을 때 가끔 편지를 전해주시곤 하는데요. 응원이나 감사의 표현이 담긴 짧은 쪽지부터 간혹 긴 사연이 적힌 장문의 편지도 있습니다. (적다 보니 직접

열반스쿨 79기 58조 -프리돔
3강 수업은 진짜로 듣고 있으면서 나를 바로 임장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한달에 한번 휴일 을 갖는 저에게 휴일을 제껴놓고 어디론가 아파트를 보러떠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임장보고서를 써보려고 했는데, 이것도 어떻게 써야될지 막막한감…그러나 계속진해형을 만들고 있습니다, 수업을 들을수록 계속해서 뭔가를 배우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하는데, 그중에서 도 이거를
프리돔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5천으로 8억 만들어 보죠-프리동
비전보드란거를 처음으로 작성해보면서, 제일 많이 생각이든거는 이게 정말로 실현이 되는건가? 정말 큰 욕심을 부리는거 아니고,생활하는데 큰 불편함없이 지낼수 있는 내삶을 만들자 하는 목표가 이정도 인데,,과연 몇년후에 이정도의 내 보드만큼을 만들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아직도 많이 있네요??!!! 일단은 조장님이 열심히 해주시고, 여러 친구분들이 함께 해주시니
라떼의 비전보드 [수정][열반스쿨기초반 79기 5천으로 8억 만들어보조 라떼]
안녕하세요. 수동적인 저도, 이번만큼은 참여하는 만큼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 라떼입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조원분들께 누가되지않기 위해, 최소한의 것은 미루지않으려 노오오력(!)하고 있습니다. 소심한 제가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할지 모르지만, 월부 튜터님들과 동료들을 믿습니다 그리고 월부에서 처음만난 우리조, 5천으로 8억 만들어보조의 간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