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신청후 갑자기 몸에서 오는 신호(무릎통증등)로 갑자기 사기가 확 떨어지고 두렵기까지 했습니다. 어쨌든 신청했으니 수강을 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7시간이상 걸리는 울산이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임장을 포기하더라도 수강은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차 3주차 우연한 기회에 직장동료의 도움으로 울산을 갈 기회를 잡았습니다. 온라인으로만 만

임장보고서 처음 작성합니다. 실제 단지임장 마친후 제 느낌은 신정현대홈타운4단지가 살기 가장 좋다 느껴 마지막 단지 선장합니다. 매물임장은 못했습니다. 단지 보고 느낀점은 신정동에서 초등학교 졸업후 중학교는 옥동으로 옮겨 자녀를 키우고 싶겠다 라는 느낌입니다. 옥동 시세는 못 작성했습니다만 단지임장 후 언덕이 있어 걸어다니는 학생들은 조금 싫을 수도 있으나

토요일 임장후 숙소에서 온라인으로 저녁 9시30분 조모임이 너무 피곤해 꾸벅꾸벅 졸았더니 조장님이 깔깔깔 웃으시네요. 이렇게라도 즐거움을 줄수(?)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어느정도 임할수 있을까 내게 가능한 최적의 단지를 찾을 수 있을까? 어렵지만 한번 꼭 실현하고픈 목표입니다. 조장님과 더불어 조원들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열심히 사는 또다른 친구

임보를 처음씁니다. 조장님께 임장시 컴펌 받아보았습니다. 지역분석. 생활권, 단지분석 등등 모든게 부족한것 뿐입니다. 완벽이 아닌 완료로 제출해봅니다. 코루마블 조장님께 칭찬받아 자신감이 좀 생겨집니다.ㅋ

엑셀, ppt 못하는 사람으로 지도 프린트해 적어가며 임장이란걸 내집마련 기초, 열반 기초로 몇번 해보았습니다. 이런데 언제 시세트레킹, 임보를 쓰나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기능적인 면에서 너무 부족해 조모임, 열공 인증등도 못 따라 가고 있습니다. 아날로그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계속 하면서 또 임장때 조원들께 기능은 좀 배우려합니다. 식빵파파님 강의로 시세

조장님과 더불어 조원님들 도움을 염지없게 많이 받습니다. 등기부등본 한번 본적없는 사람이 무슨 부동산이냐 해도 호기롭게 월부에 들어섰지만 결코 쉽지않은 길임을 시간이 갈수록 새롭게 더 확 다가옵니다. 그럼에도 이왕 시작한거 완벽하지 않더라도 천천히 해보자고 격려을 얻습니다. 엑셀. ppt 사용하지 않아 전무하나 챙피함 걷어내고 묻고 또 물으며 얻어가 보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