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실전준비반을 수강하면서 너무나 바쁜 회사생활과 임신한 아내 케어 등으로 열심히 노력한다고 했지만, 제대로 투자공부를 하지 못한 것 같았다. 그래서 11월초에 회사의 바쁜 업무를 마무리하고, 강의를 다시 들어가면서 임장보고서를 수정하고 못다한 단지임장을 돌았다. 결국은 매물임장은 하지 못했지만 회사 동생이 동작구에 실거주를 하기 위해서 같이 매물을 본

드디어 목표하던 투자를 하셨나요? 회원님의 제2의 직업,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경험한 실제 투자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비싼붕어빵입니다.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결혼해서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결혼기념일. 40대 후반에 접어드는 저희 부부는 오늘 오전에 경기도 외곽의 0호기 매도잔금받아 오후에 서울 4급지에 1호기 매수잔금치고 왔습니다. 남

감기기운 때문에 계획한걸 많이 못함… 주말에 더 분발하자!!!!

첫 임장보고서 완성이다 ㅋㅋ

역쉬 나의 로망 너나위형 최고야~ 내가 아는 형 중에 제일 섹시한 두뇌에 팩폭에 그 이면에 있는 따뜻함까지. 형 ww(마주치면 커피 사줘요^^)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역쉬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하라. 그리고, 상대적 저평가 시장에서 비교 평가하여 가치투자를 할 수 있을 때까지 최대한 알고 있는 앞마당을 늘려라~ 또한 할 수 있는것과 할수 없는 것을 구

안녕하세요 61기 55조 지윤공주 입니다 . 실준반 시작한지 어제같은데 벌서 한달이 지나 후기 작성을 ,,, 비싼붕어빵 조장님 많은 시간을 내여 조모임 운영하고 이끌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일구이무님께 월부경력이 많고 투자공부를 디테일하게 분석하시면서 경험과 자료를 아낌없이 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찬이님께 임장팀장처럼 임장할때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미스터

못다한 본동, 흑석, 이수 완수하자

이번주는 매일되는 야근으로 12시가 넘어서 끝나니 가족(임신한 아내, 우리 아이)도 제대로 못챙기고, 투자 공부할 시간은 더욱 엄두도 나지 않았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이렇게 계속 투자를 이어나갈수 있을까 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떠올랐다. ‘이번달은 그냥 포기를 할까? 다음달부터는 쫌 나아지면 괜찮아지겠지?’하는 내면의 나약한 마음이 계속 올라왔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