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17기 영등포로 8로우!등기7준비완료! 영심] 강의 끝내고 저희 같이 임장갑시다!
먼지같은 성장이지만 지금 내가 대견하고 포기안하고 과재완성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조원들에게 응원을 받아 너무 감사합니다 월부첫 조모임 얼굴보고 서로 응원해주는 자리 너무 감사합니다 목표 독서0 복습◇ 과재0 걷기0
2주차 상도동예은맘 선배님과 함께한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69조 행동대장]
월부활동 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원씽 독서모임을 상도동예은맘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 매우 초보자인 저에게 너무 많은 배움을 주셔서 정말 유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원씽을 열번이나 읽으시고 많은 인사이트 나눠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원씽은 읽으면 읽을수록 와닿고 적용해야할 바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책내용을 바탕
[라즈베리] 앞마당이 없어도 저평가 아파트 찾는 방법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처음 투자 공부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건, 저평가 단지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비교할만한 지역이 부족하다보니 한 지역 내에서 비교평가 해야하는데 그마저도 쉽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오늘은 아래 순서에 따라 지역 내 저평가 아파트 골라내는 방법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지역 내 모든 단지 우선순위 세우기 2 저평가 된 단지 찾기
시간가계부 작성에 시간이 많이 든다구요? 5분이면 끝나는 초간단 시간가계부 노션 템플릿 공유!
안녕하세요 터닝포인트 입니다. 저는 지금 90일습관만들기로 목실감시금부 챌린지를 하고 있는데요. 이미 공유되어있는 훌륭하고 좋은 많은 양식들이 있지만 아직 초보인 저에게는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저같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과 저를 위하여 우선 습관을 형성하고, 다음스텝으로 가자! 라는 마음으로 작성하는데 5분도 안걸리는 초간단 시간가계부
[호요일] 카톡으로 임보 쓰는 법 (PPT, 노션, 트렐로 등 사용이 어려운 분들께)
안녕하세요 언젠가 올 내 인생의 좋은날 호요일입니다! 실준반을 하면서 조장님들과 이야기하다 보니 PPT를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으시거나 노션, 트렐로 등 여러 월부인들이 많이 쓰는 어플을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직업상 PPT, Excel 등을 잘 사용하지 않거나 애초에 컴퓨터 작업이 낯선 연배이신 경우인데요, 그런 분들에게 도움
[내마반 41기 23조 응답이] 노션 필기 후 인쇄/PDF 저장 방법 공유 드려요!
안녕하세요! 응답이라고 합니다. 2024년을 맞이하여 더이상 행동 없는 다짐은 없다 생각하고 월부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월부 닷컴 커뮤니티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노션에 강의록을 다운 받아 필기 하는 방법도 배우고, 필기도 하고 강의 듣는 꿀팁을 많이 배웠는데요. 저도 조금 도움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하여 많은 분들이 알고 계
59조 꽃길만 걷자!!!![실전준비반 58기 59조 김반쟝]
"집 사기 전으로 돌아가면 이것만큼은...!!" 내집마련 후회 Best 3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부동산은 '투자재'이기 전에 사람들이 거주하는 필수 '주거재' 입니다. 그래서 부동산에는 다양한 인간군상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부동산 사장님, 회사 선후배, 코칭에서 만난 분들, 수강생분들..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인터뷰하다보면 투자에 결정적인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요. 이런 '사실수집' 과정을 통해서 사람들이 내집마련하고난
[생태소녀] 수익률보고서 안 쓰면 생기는 일^^;;;
안녕하세요. 마음만은 소녀인 '생태소녀' 입니다. 열반기초반을 들으면 3주차에 '수익률보고서' 를 작성하게 됩니다. 수익률보고서 작성을 위해서는 우선, 임장을 다녀오게 되는데요~ 임장을 가볍게, 쉽게, 간단하게 하는 방법은 열기 서포터즈 허씨허씨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771620 임장을 다녀오는 건 좋은데
수 많은 자료와 정보...이거 다 흡수할 수 있는건가요?! [진수도리]
안녕하세요. 진수도리입니다. 이번 열기 강의를 수강하면서 느끼고 있는 점을 정리해보고 싶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저는 22년 11월에 첫 열기 수강을 하면서 패기롭게 조장을 신청했었고 또 감사하게도 부족한 저에게 역할을 맡겨주셨었습니다. 돌아보면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저였는데 어떻게 해왔는지 그때의 제가 참 부끄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대견하기도 합니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