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사한 일 11/22 1) 날씨좋은날 회사동료들과 점심시간 티타임 즐겁습니다 2) 어깨가 많이 나아지고 있네요 .정성된 치료 감사합니다 의사샘님^^! 3) 아빠랑 같이 자겠다는 딸 자기전 같이 책 읽는 시간들 감사합니다 11/23 1) 하남임장 같이 돌아주신 네비님,언바님맛난 디저트 감사합니다 2) 제주 노지귤 한박스 보내준 친구 땡큐! 3) 무리하지

안녕하세요? 화목입니다. 누구에게나 투자의 시작은 있죠? 저의 시작은 변화입니다. 1. 2022년 말 변화의 시작 코로나가 한참 진행되던 어느날 장모님의 비보를 전해들었습니다. 비교적 가벼운 수술을 하시고 잘 회복 되던중 갑작스런 혈전으로 심정지! 병원에 입원해 계시면서 응급처리를 했는데도 세상을 등지고 먼저 가셨습니다. 매번 뵈면 ‘이제는 쉬엄쉬엄 건강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11월에 왜 이래? 싶을 정도로 덥다가 하루 아침에 추워졌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제 연말이 되었으니 올 한 해 시장을 복기하고 다가올 새해를 준비해야겠지요. 저는 신이 아니기에 전망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만… 여긴 저희 홈그라운드이니 한 번 나름의 시나리오를 그려보겠습니다. 여기서만 보실 수 있는 것이니… 한 번 읽어보시

서울 하락장, 이번 기회를 꼭 잡겠어. 나는 X억이 있으니 서울 2급까지는 가야하지 않겠어? 1년반 월부에 있었으니 이제 1호기 해야지! 여러가지 생각들로 2급지에 목매며 내가 할 수 있는 단지들을 찾아서 몇개월을 다녔다 하지만 2급지는 쉽게 기회를 내주지 않았고 내가 가진 투자금은 2급지는 가야지 라는 나의 생각은 내 발목을 잡았다. 그렇게 잡히지 않는

1. 감사한 일 11/18 1) 와이프가 원하는 책과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중고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맛있는 떡국 끓여 놓아주신 장모님 감사합니다. 3) 딸 공부하는 것들 지켜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4) 책 읽으며 마무리 하는 하루 감사합니다. 11/19 1) 점심 운동 대신 직장 동료들과 식사하고 커피탐 갖는 시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월부튜터 빈쓰입니다. 벌써 24년 11월 중순을 넘어가고 있네요!! 12월에 오면 진짜 올해도 다 가는구나!! 싶은 마음이 들 거 같습니다.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오늘은 그 처음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2018년 11월은 저에게 엄청나게 추운 시간이었습니다. 무주택으로 초등학생 1학년 아이를 키우면서 내 집 하나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1. 감사한 일 11/12 1) 짬나는 시간에 강의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퇴근길 운동하고 집에 올 수 있어 뿌듯합니다. 3) 딸과 함께 잘 수 있어 감사합니다. 11/13 1) 맛있는 저녁 차려주신 장모님 감사합니다 갈치가 무지 맛나네요 2) 현명하고 지혜로운 딸 감사합니다. 3) 새로운 투자자에 대해 알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책이 술술 읽

1. 감사한 일 11/8 1) 회사 동료들과 점심 티탐 시간들 즐겁습니다. 2) 상가 월세 계약 맞춰주신 부사님 그리고 지금껏 도와주신 부사님들 감사합니다. 3) 가족과 저녁으로 마라상궈 먹으며 담소나누는 시간 감사합니다. 4) 가족과 쇼파에서 티비보며 마무리하는 하루 감사합니다. 11/9 1) 맛있는 저녁 차려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2) 딸 학원 라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