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현실로 만들고있는 과정. 게리롱 튜터님의 강의를 듣고 조급하고 의미없다고 생각했던 예전의 나의 꿈들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졸업후 취업을해서 돈을 벌고 싶었고, 돈을 벌게되면서 일을 더 잘하고 싶고 인정을 받고 싶었으며, 그러기위해 남들이 하기싫어하는 일 받기싫어하는 업무를 많이 하게되면서 역량이 올라가고 인정 받으며 나를 찾는

물리적 거리감에 아직도 두려움이 있는 지방 이지만 씩씩하고 당찬 식빵파파님 보니 지방투자 뭔가 희망을 보았고. 이 안에서도 기회를 잡을수 있겠드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그 역을 가보지 않았는대도 디테일 하고 세세한 식빵 파파님의 딕션으로 귀에 쏙쏙 박히는 강의 었습니다.

"돈이 많아서 행복한게 아닌, 돈을 버는 과정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워야 행복할 수 있다. " 이 말이 크게 와닿았고 두말할 필요 없이 저의 방향성과 생각 정리를 명쾌하게 해주시는 강의였습니다. 그동안 수강생들 입장에서 강의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셨을지 느껴졌고, 이제 배운대로 제가 행동해 나아가야 할 일만 남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

* 생각정리 * 아직 관양. 비산은 임장 전이기 때문에 단지를 들어가 보진 않았지만 사람들은 역에서 가깝거나 신축을 좋아한다. 그런 곳에 살만한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는 것 같다. 중심부엔 오래된 아파트지만 택지와.학군 외곽지역엔 신축이 혼재 되어있는 동안구. 내가 사는 지역과 상권 비교하였을때 노원=범계, 창동=평촌 상권 느낌을 받았다. 범계는 노원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