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거리감에 아직도 두려움이 있는 지방 이지만
씩씩하고 당찬 식빵파파님 보니 지방투자 뭔가 희망을 보았고.
이 안에서도 기회를 잡을수 있겠드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그 역을 가보지 않았는대도 디테일 하고 세세한 식빵 파파님의 딕션으로 귀에 쏙쏙 박히는 강의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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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게리롱, 식빵파파, 제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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