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부자가 될 수 없었는가? 어릴적에 나는 그렇게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지 못했다. 학창시절에도 기억을 더듬어 보면 반에서 거의 뒤에서 몇번째 이런 식이였던거 같다. 그때는 현실 한탄만 하게되었고 인생의 조언을 해주는 사람도 없었다. 그래도 꾸역꾸역 여기까지 오게 된게 정말 행운이라 생각했고, 현실 순응했다. 돈을 버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에

# 잊기전에 기록하기 *선택과 집중(내게 중요하지 않은 건 포기해야~실력(투자)를 키울 수 있다. 안주하지 않기 10년마다 목표가 달라야 한다. 우선순위 파악하기 나보다 뛰어난 사람 두기 → 자극받기 위기는 기회다 -아파트 공급이 적으면 전세가 상향조정 (전전년도 과도하게 전세가 쏟아지면 2년후 전세가 하락가 반영) 급격한 금리상향시 전세가 오름 장기적으로

미래를 선명하게 그려놓고 그에 맞는 계획을 짜서 실천한다. 명확한 원칙과 기준으로 매물을 비교분석해 싸게사서 비싸게 팔아야 한다. 무엇보다 옳고 그른지 생각만하지 말고 행동하면서 검증해야한다.

미래에 대한 예측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아무것도 하지않고 배우지 않으면 개선될 수 없다는 것을 강의를 들으면서 깨닫게 됩니다. 내가 얼마나 투자에 무지했는지, 부동산 투자를 위해 대출받는 직장동료에게 걱정어린 시선만 보냈지 왜 그렇게하는지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았음을 반성했네요… 조금만 일찍 투자공부를 했었다면 좋았을 것을 하는 후회가 많이 생깁니다. 형편상

부동산 수익은 사서 버는 것이 아니라 기다려서 버는 것이다! 1호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투자시 복기가 중요하다는 것, 저환수원리에 따라서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아는 것. 저의 1호기 투자는 모든 부분에서 부족했습니다. 저평가 부분에서는 월부에서 말하는 전고점 대비 20%이하에 해당되지 않았습니다(17%하락) 환금성 부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