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처음 임장 2024년 7월 14일 더웠지만 산본 거주하시는 뚜랑님에게 이것저것 물어가며, 재미랑님과 뚜랑님 저까지 세명이서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뻗어있었습니다. 하하.. 아직 어려운 것이 더 많으나, 그래도 분위기가 확 바뀌는 반전의 지점도 느껴보고 중간중간 나름 정리하는 시간도 가져가며 잘 마친 것 같습니다. 화이팅..!

역시 얻어가는 것이 많은 2주차였습니다. 임장보고서 쓰는 법에 대해 밥잘님이 너무 잘 알려주셔서 배울 게 더 있나? 하는 안일한 생각을 했던 저에게 정신차리라고 마구 흔들어주었던 강의. 사실 저는 임장 단어만 들으면 답답해졌는데요, 이유는 제가 몇년 전 부동산 투자를 하려다 포기한 단계가 임장이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내향적인 성향의 사람인지라 부동산에 전화

군포시 1주차 임장보고서입니다.

열기반을 들으며 바쁜 회사일에 강의에 과제에 조모임까지 마음 먹은 것보다 불성실하게 빼먹는 것도 많고 그렇게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그래서 실준반에서는 숙제 밀리지 않기, 조모임 성실히 참석하기를 목표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주간 나름은 열심히 참석하고 과제도 하고 하니 무언가를 배워가는 기쁨이 마음을 채우네요. 열기반을 듣고 바로 실준반을 들으며

여의도 분임 완료

(목표) 실준반 완강 막내와 과학공부 (실천) 강의 완강. 및 후기업로드 완료 용기내서 놀이터에 질문 (감사) 밥하고 또 밥 하고 중간중간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목, 토요일 강의 완강한 나를 칭찬합니다. 그리고 강의 듣는동안 나를 배려해준 가족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놀이터 질문에 친절히 답변해주신 일공일오 튜터님에게도 감사 조용하던 조톡방에 먼저 소식전해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