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69기 너바나 5빠 믿고, 1단 달리조 진부녀 ] 열정의 '열기'를 통해 얻게 된 이 것!
안녕하세요, '진정한 행복부자'를 꿈꾸는 진부녀입니다. 23년이 어느덧 3일밖에 남지 않았어요. 다들 올 해 어떻게 보내셨을까요? :) 아마 월부 분들이라면 임장가고, 임보쓰고, 독서하고, 그렇게 매일매일 현실의 나와 미래의 나의 간극을 좁히는 공부를 계속하시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1년을 어떻게 살았는지, 저는 벌써 까마득한 느낌까지 드는데요 ㅎ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