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10 1. 오랜만에 아이들 다 등교, 등원하고 혼자 집에 있을 수 있는 날 감사합니다 ㅠ 2. 그래도 바쁘게 오전 스케줄 처리하고, 출근도 잠시 했다가 숨돌리며 커피타임 감사합니다. 3. 미루고 미루던 아이들 안과를 급히 다녀왔는데.. 하 절대 아니길 바랬던 두 아이의 시력과 안경값...으아...ㅠㅠ 4. 저녁엔 엄마와 맛나는 저녁&수다,

아직 미흡하지만 초안을 작성해서 올려봅니다! 이번주 계속 수정해볼 생각입니다! 화이팅~~~!

비전보드 과제를 통해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미래를 그려봄에 따라 여태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이 부족해서 애를 먹었습니다. 조금 더 내가 꿈꾸는 미래를 세분화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고, 앞으로 고민하고 생각날 때마다 저만의 비전보드를 수정해가며 목표를 위한 나침반으로 삼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