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아] 목실감시금부 899 - 5/12

1) 오늘 하루도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고 감사하다.
2) 이렇게 걱정이 많았나싶네... 그래도 응원해주는 아내에게 고맙고 감사할뿐이다.
3) 늦었지만 아이들과 잠시라도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
4) 10시인줄 알았네... 9시였어 ㅎ 서기 줌모임을 같이 해준 동료분들께 감사합니다.